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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용성 칼럼 : 기업 경영자가 알아야 할 경영 추진 전략 ]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치사슬’ 분석
‘가치사슬(Value Chain)’은 한 기업의 활동을 전략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몇 개의 활동으로 구분해 원가가 발생하는 원천과 기업 제품을 경쟁사의 제품과 차별화시키는 원천을 파악하기 위해 도입된 개념이다. 즉, 기업의 모든 활동을 전략적 단위활동으로 구분해 제반 활동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도구로, 기업의 잠재적 이익 원천을 발견하고, 최적의 자원할당을 이루기 위해 사용되는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내부 핵심 역량을 외부 환경에 비춰 검토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가치사슬은 산업 전체 가치체계(Value System)의 일부분이다. 산업 전체의 가치체계는 원자재 공급업체로부터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 참여자의 가치창출 활동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가치사슬 분석의 고유 강점 이 분석의 강점은 기업의 제반 프로세스를 전략적으로 관련 있는 가치창출 활동으로 나누고, 산업 수익에 대한 풍부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 경쟁우위 창출에 필요한 전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한다. 기업이 자신의 역량과 경쟁 환경 내의 기회· 위협 사이의 전략적 간극을 연결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가치사슬 분석의 두 가지 주요 목적은 비용우위 확보

< 방용성 칼럼>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사업화 추진 전략
얼마 전 한가한 주말을 맞아 집에서 쉬면서 인기 있던 드라마를 다시 소개해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다. 원래 드라마라는 것이 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감성을 담아내는 매개체라고 할 수 있는데, 젊은 시절 우리의 인생이 담긴 드라마를 보고 있으니 마음 한 구석이 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나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아침 일찍 신문배달을 하는 모습은 나 자신 도 모르게 그의 인생을 응원하게 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씁쓸하지만 참으로 정겨운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아침 일찍 가족을 위해 뛰어 다니는 젊은이와 그가 배달한 신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들의 모습. 사실 그 당 시에는 어느 가정이나 신문과 우유를 아침마다 배달 받았었는데, 시대가 변함에 따라 소비자 욕구가 다양해지고, 소비 패턴이 변하면서 어느새 사양사업으로 들어서기 시작한 것 이다. 그러나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처럼 쇠퇴기를 맞았던 구독 상거래는 다시 온라인 비즈니스와 결합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라는 용어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물론 같은 구독 상거래라고는 해도 드라마 속 모습과는 확연한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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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당 대표 만난 문 대통령, “일본 수출제한조치, 초당적 대처”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에서 만났다.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1년 4개월 만이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참석한 이날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에 대한 초당적 대처와 추가경정예산의 국회 통과를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걱정되는 시기에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희망을 가질 것”이라고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가장 시급하고 주요한 일은 일본의 수출제한조치에 대해서 당장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 지”라며 “주력 제조산업의 핵심 소재 부품의 지나친 일본의존을 어떻게 줄여갈지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더 크게 지금의 한일 간 갈등을 조기에 해소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 회복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까지 함께 논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제가 엄중한데 가장 시급한 것은 추경을 최대한 빠르고 원만하게 처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초당적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