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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하자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있는 건 분명해 보인다. 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은 환자 제로라고 공언하며 이제 외국 감염자의 입국을 걱정하는 입장이 됐다. 반면에 미국의 감염자 숫자가 중국과 이태리를 초월해 입장이 뒤바뀌었다. 일본은 IOC와 전격 협의해 도쿄올림픽을 연기하고 코로나19 비상에 대비하고 있다 .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전세계 팬데믹으로 발전하게 된 지난 수개월 간 코로나19 사태의 전개 과정을 보면서 각국의 반응과 대처는 한 편의 격정적 연극을 보는 듯하다. 인간 군상들은 생존의 위기를 만났을 때 자신들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했던가. 이와 같은 지구촌 대혼란과 통제와 굼뜸 속에서 한국의 대처에 대한 국제적 찬사는 우리를 되새겨 보게 한다. 가장 중요한 깨달음은 ‘투명성’의 가치가 아닐까 한다. 진단확대에 따른 확진자 수의 증가가 예상됨에 불구하고 ‘진단격리-치료’라는 원칙을 지킨 보건당국과 의료진들에 찬사를 보내고자 한다. 투명성으로 인한 신뢰는 환자 수 증가라는 불리함을 상쇄하고 남으며 나아가 최종적 퇴치의 유일한 수 단임을 확신시켜주고 있다. 우리 정부에 대해서는 초기에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방용성 칼럼>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유치 전략
효율적인 투자유치 전략은 내용이 충실한 사업계획서의 개발 및 기업에 적합한 타깃 고객층의 발굴과 더불어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3대 요소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많은 기업 담당자들은 투자유치를 앞두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전달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기업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투자유치 목표를 위한 성공적 인 프레젠테이션 전략과 기업설명회 절차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투자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은 기업의 가치를 투자자에게 직접 호소하고 설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모든 프레젠테이션에 적용되는 사항이기는 하나, 투자유치에서 프레젠테이션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쇄 매체와 달리 얼굴을 보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발표자와 청중 간의 공감대 형성을 촉진시킨다. 둘째, 발표자의 준비 정도, 내용의 명료함, 단호한 태도와 확신은 투자자의 신뢰도를 증진 시킨다. 셋째, 표정, 억양, 발표 매너를 통해 내용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설득력을 배가시킨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상승작용을 하여 투자유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통계적으로 청중들이 발표자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라

분야별 전문가 활용이 중요하다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잣대 중의 하나로 전문가 활용을 들 수 있다. 각 분야별로 전문가가 최고·최선의 선택을 하면서 긴박한 문제에 대해 최고의 효과를 내도록 하고 정책적으로 중장기적인 대안을 마련해 선진화를 유도하는 주춧돌 역할을 담당한다. 그만큼 분야별 전문가의 적극적인 활용은 해당 국가의 위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는 물론, 위기탈 출이라는 핵심효과를 가져온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큰 시련을 안기고 있는 코로나19의 경우도 해당 전문가가 나서서 미리 대안을 마련하고 최적의 대책을 시행하면 국민적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일본은 질병관리본부 같은 전문 조직 자체가 없어 전문가가 나서서 대응하고 대안을 마련하기보다 정치적으로 결정하다 보니 골든타임을 놓쳤다. 물론 우리도 아직은 지켜봐야 하는 시기임은 분명하다. 우리나라도 여전히 선진국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전문가를 대우하고 판단을 맡기는데 소홀하다. 이에 잘못된 정책입안 등 정책 실책이 즐비한 상황이다. 탈원전 정책의 경우도 전체적인 전문가 활용을 하지 못해, 결국 즉흥적이고 편협된 시각에 따른 문제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 수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활용은 못하고, 국내는 탈원전, 해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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