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0 (토)

  • -동두천 -4.3℃
  • -강릉 -0.3℃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0.8℃
  • 구름조금울산 1.3℃
  • 맑음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3.0℃
  • -고창 -1.1℃
  • 맑음제주 6.8℃
  • -강화 -3.4℃
  • -보은 -6.4℃
  • -금산 -5.5℃
  • -강진군 2.5℃
  • -경주시 0.6℃
  • -거제 4.1℃
  • 페이스북
  • 유튜브










배너




디딤돌·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 손본다, 소득기준 신설·주택가격 요건 강화 정부가 디딤돌·보금자리론·적격대출의 서민금융 정책모기지를 손본다. 향후 금리상승 본격화, 입주물량 증가에 따라 정책모기지로의 쏠림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우려가 있고, 지원대상을 서민 등 실수요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8일 오전 정부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제4차 ‘경제현안점검회의’에서 상품별로 지원요건을 개편하고, 서민·실수요층에 대해 올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충분히 공급하는 내용의 ‘정책모기지 개편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디딤돌대출, 무주택 서민실수요자에게 차질없이 공급 먼저 디딤돌대출은 주택가격 요건을 6억에서 5억으로 하양조정하고, 무주택 서민 실수요자 지원 취지를 감안해 다른 요건은 대부분 유지한다. 또 서민층 부담을 감안 저리 지원은 지속하되, 시중금리와의 적정금리차는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내년에는 주택거래량 등을 감안애 7.6조원 수준으로 관리한다. 보금자리론, 중산층 이하 실수요자 집중 지원 보금자리론은 현행 소득제한이 없고 주택가격 기준(9억원)도 높아 고소득 자산가층도 이용이 가능해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주택가격 요건을 강화하고, 소득기준까지 신설한다. 중산층 소득 상한(7,

신동빈 “생존을 위한 변화만이 유일한 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사장단에 ‘변화’를 주문했다. 신 회장은 30일 잠실 롯데월드몰 내 롯데시네마에서 ‘2016년도 하반기 그룹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오너 일가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검찰의 조사를 계기로 수면 위로 드러난 그룹의 문제점에 대해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그룹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뀌어야 한다”며 “준법경영위원회·질적성장·정책본부개편·지배구조개선 등 지난 10월 발표한 ‘경영쇄신안’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신 회장은 “최근 롯데그룹은 국민과 여론으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았다”며 “질적성장을 강조하는 것은 이런 결과에 대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반성의 표시임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저성장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경제의 경착륙 등 대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움을 언급하며 “정말 우리는 이대로 좋은지, 저성장시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대표이사들에게 묻고 싶다”면서 “생존을 위한 고민을 치열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신 회장은 “IT혁명을 필두로 한 4차 산업혁명이 시대의 화두”라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