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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성 칼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창업 전략
최근 비대면 소비에 따라 가성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형성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성비’ 높은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가성비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가성비’ 전략으로 한동안 뜨거운 이슈였던 카페 창업 키워드가 '초저가 커피'였다면, 최근 커피 수입량이 5년간 200% 이상 증가하면서, 고객의 상향 평준화된 수준에 맞추어 최고급 커피를 제공하는 스페셜 티 카페 매장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들 카페에서 파는 티는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제품과 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아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하나의 소비 트렌드가 강력한 영향력을 갖게 돼, 소비자들의 일상에 녹아들면 그것은 이내 문화로 자리 잡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20~30대의 카페문화를 예로 들 수 있다. 20~30대에게 커피 전문점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적 의미를 넘어서 감성적 니즈를 충족시키는 그들만의 장소가 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대학 시험기간 빈 자리 없이 가득 차 있는 카페를 생각해보면 커피 전문점에 대한 그들의 충성도가 어느 정도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커피 전문점의 성숙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거리의 모든 상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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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1월 유엔기후협약 계기로 ‘녹색기술’ 선도해 나가자
지금 인류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코 ‘기후변화’, 즉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 문제이다. 현재 지구 기온은 19세기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섭씨 1.2도가 높다. 이것을 1.5도 이내로 억제하지 않으면 지구대재앙이 일어난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절박한 경고다. 현재 1.2도가 높은데도 미국과 캐나다, 호주의 산불, 아시아와 유럽의 홍수 등 전 세계에서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있다. 이 문제의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로마와 글래스고에서 잇따라 열렸다.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한국과 영국, 미국 등 세계 100여개국 정상들은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배출되는 메탄의 양을 2020년 대비 최소 30% 감축한다는 내용의 ‘국제메탄서약’ 출범을 선언했다. 메탄 최대 배출국으로 꼽히는 중국·러시아·인도는 서명하지 않았다. 메탄가스는 천연가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분으로,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난화 지수가 이산화탄소의 약 8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COP26 정상회의에서 “우리가 함께한다면 2030년까지 메탄 배출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국의 메탄 배출 대폭 감축 계획을 발표했
[김필수 칼럼] 미래차 교육, 정비 분야부터 지원해야
전기차의 흐름이 심상치가 않다. 워낙 빨리 보급되면서 산업적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조치가 미흡해지고 있는 것이다. 전기차의 단점이 하루가 다르게 개선되면서 모든 글로벌 제작사가 전기차 출시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라 전기차 전용플랫폼으로 무장한 완성도 높은 전기차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본격적인 흑자모델로서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소비자들도 늘어난 충전기 인프라를 중심으로 엔트리 카로서 전기차 구매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작년 어려운 코로나 펜데믹이 전 세계를 휩쓴 가운데에서도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320만대를 넘었으며 올해는 충분히 5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이상의 보급으로 모든 자동차 생태계가 몸살을 앓을 정도라 하겠다. 기존 내연기관차 시대가 빠르게 교체되면서 산업적 충격에 대한 경착륙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전기차는 과반으로 줄어든 부품수로 인한 생산 인력 감소와 대변혁으로 인한 일자리 영향 등은 가장 큰 문제점이다. 워낙 자동차 생태계가 수직 하청구조로 되어 있어서 3~4차까지의 부품 협력사의 부정적 영향은 생각 이상으로 크기 때문이다. 기존 엔진이나 변속기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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