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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성 칼럼> 창업과 기업가 정신
사업을 시작한다고 해서 무조건 기업가적인 창업(entrepreneurial start-up)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기업가란 무에서 시작해 현재 경영하고 있는 유형의 기업을 창업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업가적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과는 무언가 다르면서 새로운 것, 즉 이전보다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 냄으로써 기존의 가치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 창의성과 혁신 및 기업가 정신이 서로 연관될 때 비로소 기업가적 기업이 될 수 있다. 유명 햄버거 회사의 사례 유명브랜드의 햄버거 회사 사례는 기업가정신이 잘 발휘된 것으로 유명하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들은 아무것도 새로이 발명해 낸 것이 없다고 볼 수 있다. 햄버거란 제품은 미국의 식당이면 오래전부터 만들어 왔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새로운 창의적인 사고개념과 기능들을 병합시킨 경영기술을 적용했다. 즉, 고객이 바라는 가치가 무엇인가를 연구함으로써 제품을 표준화했고 제조과정과 조리기구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종업원이 해야 할 일을 분석하고 이를 새롭게 훈련시켰다. 여기에 모든 제조공정을 표준화시키고 효율적인 자원 활용으로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고객 창

<김자연 칼럼> 2020년 패션 테크 트렌드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까지
패션산업은 단순한 의류판매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산업으로 확장 중에 있다. 오늘날 그 중심에는 패션테크가 있는데 패션, 섬유, 기성복과 관련된 기술뿐 아니라 의류쇼핑 경험을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포괄적인 개념의 기술로서 패션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2020년에 주목해야 할 패션 테크의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의 활용 패션업계에서 인공지능 활용범위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패션산업에서 인공 지능의 활용으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온라인 리테일에서 사용되는 챗봇과 고객경험과 맞춤형 제품 추천 기능이다. 개인맞춤형(Personalization)으로 진화하면서 소비자들은 이제 온라인 리테일에서도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옷을 더욱 간편하게 찾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 기술은 소비자들의 마음에 드는 옷을 먼저 추천해 주는 등 많은 온라인 리테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이러한 기능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일치하도록 고객의 여정을 추적하는 알고리즘이 포함되어 있기에 가능하다. 2020년에는 인공지능 활용이 더욱 주목된다. 바로 수익성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트렌드 예측 및 공급망 관리 부분에서다. 인공지능

<권두칼럼> 규제혁파에 나라의 운명이 달렸다
지금 4차산업혁명 기술이 시시각각으로 세계경제의 구조와 생산 및 유통, 그리고 소비까지도 바꾸고 있다. 기존 산업에 대한 크고 작은 4차혁명의 충격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이런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해 기존 산업과 시장에 대한 규제를 얼마만큼 혁파해나가는가에 따라 앞으로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후엔 나라의 입지가 크게 차이가 날 것 같다. 지금 우리의 더디기만 하는 규제혁파 모습을 보면서 10년 후 나라의 운명을 상상하노라면 그저 답답할 뿐이다. 미국은 4차 기술혁명의 발상지인데도 기업가 출신인 트럼프가 앞장서서 기존 규제를 벗어던지고 있다. 얼마 전 미국 댈러스의 교포 기업 경영자를 만난 적이 있는데 미국 경제가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와 이스라엘은 혁신 선진국이니 우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이고, 일본과 독일, 프랑스, 영국 등 굵직한 경제대국들도 규제개혁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중국은 정부가 앞장서서 규제를 걷어내고 있는 판이어서 5년 후엔 한국경제를 모든 부문에서 추월할 거란 얘기도 들린다. 말로는 규제개혁, 실상은 규제 이에 비해 한국에서는 정부와 국회는 말로만 규제개혁을 하거나 오히려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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