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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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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조기 발견해서 치료하면 예후 좋아
뇌동맥류는 전조 증상이 없고 파열될 경우 사망률이 50%에 이르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조기 발견해 적절하게 치료하면 예후가 좋고 일상생활로 복귀도 가능하다. 뇌동맥류란, 뇌동맥 벽의 일부분이 약해지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꽈리를 만드는 질환인데 꽈리가 만들어지면서 뇌 혈류가 꽈리 안으로 들어가게 돼 동맥류가 점점 커지거나 파열되는 질환이다. 대부분 건강검진을 통해 알게 되는 동맥류는 드물게 동맥류가 시신경 주변으로 발생해 시야 장애나 안구운동 장애로 복시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또 파열 수준의 동맥류에서는 극심한 두통과 의식 저하, 구토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발생하는 위치가 혈관이 분지하는 부분이라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혈류의 방향이 급격히 전환하는 과정에서 혈관벽이 자극을 받아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대서울병원 신경외과 조동영 교수는 뇌동맥류는 여성에서 남성 3배에 달하는 발병률을 보아 호르몬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가족력과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 흡연 유무가 뇌동맥류 발병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검진 뇌동맥류가 발견되면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크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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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를 알아야 부동산시장의 미래가 보인다' 토론회 국회서 열려
부동산 산업의 미래라고 불리는 프롭테크 분야 활성화에 관한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18일 오전 한국프롭테크포럼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프롭테크 산업활성화를 통한 부동산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프롭테크를 알아야 부동산시장의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이 '부동산 시장의 게임체인저, 프롭테크'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고, 김진경 빅밸류 대표가 '빅데이터가 혁신하는 부동산 정보 서비스' 부분을, 박원녕 엔젤스윙 대표가 '드론은 건설시장을 어떻게 바꾸나',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가 '전자계약으로 부동산 시장의 효율&투명성 높인다'는 주제로 프롭테크 혁신 기술 및 서비스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송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계약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비대면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공간 기술에 해당하는 프롭테크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며 “불투명하고 정보 불균형이 심한 부동산 산업을 혁신하고 부동산 시장을 소비자 중심구조로 바꿀 수 있는 프롭테크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