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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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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 축농증, 천식환자 ‘코로나19’ 2~3배 취약
지난해 초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우리사회의 전 분야를 바꿔 놓았다. 금방 잡힐 줄 알았던 ‘코로나’가 긴 터널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점점 확산추세를 보이자, 정부는 예방차원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평소 알레르기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직장인 H씨. 그에게 요즘과 같은 일상은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니다. 음식을 먹거나 대화할 때 부지불식간에 재채기나 기침을 하게 되면서 동료들의 경계눈초리를 의식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일반인보다 2~3배 위험 알레르기비염은 맑은 콧물이 졸졸 흐르며 코 막힘이 있고 아침에는 재채기가 심하다. 축농증은 코 막힘과 누런 콧물이 앞으로 나오거나 목 뒤로 넘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알레르기비염환자가 ‘코로나19’에 걸리게 되면 그 위험도는 얼마나 될까? 30여 년 간 전문적으로 알레르기비염과 축농증을 치료해 오고 있는 평강한의원 이환용 원장은 “일반인에 비해 2~3배 더 높다”고 말했다. 참을 수 없는 콧물과 재채기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속도 또한 엄청나다. 이 원장은 “코 막힘 증세가 있는 사람이 재채기 했을 때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비말의 양은 최대 4배, 퍼지는 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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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하자, 건설사가 직접 해결해야
앞으로 신축 공동주택은 입주자의 사전방문과 전문가 품질점검을 거쳐 입주 전까지 보수공사 등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법이 공포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주 예정자는 입주 45일 전까지 새 아파트를 2일 이상 방문해 하자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입주 예정자가 방문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주체는 조치 계획을 수립해 사용검사권자인 시장·군수·구청장에 제출해야 한다. 또 내력 구조부의 철근콘크리트 균열, 철근 노출, 옹벽·도로 등의 침하, 누수·누전, 가스누출, 승강기 작동 불량 등 중대한 하자일 경우에는 사용검사를 받기 전까지, 그 외의 하자는 입주 전까지 보수공사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과태료 500만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시·도지사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으며, 17개 시·도 모두에서 품질점검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품질점검단은 주택건설 관련 전문성을 갖춘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되며,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예정자가 직접 점검하기 어려운 공용부분과 3세대 이상의 전유부분에 대한 공사상태 등을 점검한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