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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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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지역상생의 현장,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서 '서로월장' 개최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서로월장'이 개최됐다. '서로월장'은 '서울과 로컬이 매월 만나는 장터'라는 뜻으로 전국 5개도 18개 시군, 24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민들의 특산품 판매 및 아토의 아프리카 악기 연주,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놀이체험 프로그램 뿐 아니라 전통적 방법으로 떡을 만드는 떡메치기 행사도 진행됐다.



'서로월장'은 지역민들이 직접 서울로 올라와 각 지역의 특산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지역민들은 유통마진을 떼일 일이 없고, 시민들은 지방까지 내려가는 수고를 덜고 저렴한 가격에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든 물품에는 가격표가 써있어 흥정에 익숙치 않은 젊은 세대도 대형마트에서 쇼핑하듯 편안하게 구입할 수 있다.


5월 서로월장은 광화문 광장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11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하며, 마지막날인 18일에는 16시에 폐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 누리집(sangsae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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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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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