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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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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해해경청, 경정급 37명․경감급 61명 인사 단행



-30일자, 훈련단장 김재섭․목포기획과장 박경채… 군산장비과장 문제길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이 지방청과 소속 4개서 경정급 37명과 경감급 간부 61명에 대한 승진, 전보 인사를 30일자로 단행했다.

 

경정급으로 서해청 안전총괄부 경비과 훈련단장에 김재섭(군산해경서 3010함장), 기획운영계장에 김주언(군산해경서 기획운영과장), 안전총괄부 상황팀장에 백종대(여수해경서 해양안전과장), 항공단장 직무대리에 강진홍(목포회전익 항공대장), 목포해경서 기획운영과장에 박경채(목포해경서 1509함장), 완도해경서 기획운영과장에 김도수(완도해경서 경비구조과장), 부안해경서 수사과장에 김승원(서해청 기획운영계장), 군산해경서 장비관리과장 직무대리에 문제길(서해청 홍보계장)이 임명됐다.

 

경감급으로는 서해청 홍보계장에 김광현(여수해경서), 장비관리계장에 신길호(군산해경서), 항공단 목포회전익항공대장에 김성철(항공단), 청문감사담당관실 근무에 박혜랑(부안해경서), 완도해경서 근무에 박정훈(서해청 인사반장), 군산서 근무에 박정우(서해청 구조안전과)가 전보됐다.

 

서해청은 29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구장영청장과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전보인사에 대한 전출인사식을 가졌다.

 

경정급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해청

△강진홍(항공단장 직무대리) △김주언(기획운영계장) △용성진(경비계장 직무대리) △김재섭(훈련단장) △위정화(해양안전계장 직무대리) △강중근(수색구조계장) △김성수(수사계장) △전병완(정보계장) △백종대(상황팀장) △김근호(상황팀장) △김수봉(진도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장 직무대리) △이경두(여수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장 직무대리)


◇군산해경서

△김종실(군산해경서 기획운영과장) △이헌곤(군산해경서 경비구조과장 직무대리) △김대식(군산해경서 해양안전과장) △이환호(군산해경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문제길(군산해경서 장비관리과장 직무대리) △이현관(군산해경서 3010함장) △서월석(군산해경서 1001함장)


◇부안해경서

△김정곤(부안해경서 기획운영과장) △김상진(부안해경서 경비구조과장 직무대리) △임재욱(부안해경서 해양안전과장 직무대리) △김승원(부안해경서 수사과장)


◇목포해경서

△박경채(목포해경서 기획운영과장) △전문권(목포해경서 경비구조과장) △최현(목포해경서 수사과장) △심우춘(목포해경서 장비관리과장) △김권남(목포해경서 1509함장) △권맹주(목포해경서 1007함장 직무대리) △김민철(목포해경서 1010함장 직무대리)


◇완도해경서

△김도수(완도해경서 기획운영과장)△고봉군(완도해경서 경비구조과장) △임재철(완도해경서 해양안전과장)


◇여수해경서

△정호선(여수해경서 기획운영과장) △전성권(여수해경서 경비구조과장 직무대리) △이기춘(여수해경서 해양안전과장)△곽충섭(여수해경서 수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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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