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7.1℃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메뉴

정치


결국 시동 걸린 ‘특검열차’... 드루킹 특검법, 추경안과 동시에 국회통과

‘김경수’, ‘민주당’ 등 문구는 여당 반대로 빠져

 

※ 해당 기사는 M이코노미 매거진 6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기나긴 진통 끝에 ‘드루킹 특검법’과 ‘추가경정 예산안’이 지난달 21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드루킹 특검법)을 의결했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위한 추경안을 219억원 삭감된 3조 8,317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당초 야당이 특검법 명칭에 포함시켰던 ‘김경수’, ‘민주당’ 등 문구는 여당의 반대로 빠졌다. 다만 야당은 ‘인지된 사건’ 등의 표현을 근거로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당선인 및 청와대 인사들에 대한 전방위 수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문재인 정부 첫 특검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특검팀은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달 말이나 내달 초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드루킹 특검법은 총 249명이 표결에 참여해 183명이, 추경안은 총 261명이 참여해 177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MeCONOMY magazine June 2018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