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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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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역배우 허세인 '한기범희망나눔' 홍보대사로 위촉

 

아역배우 허세인이 (사)한기범희망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한기범희망나눔은 좋은 실력이나 창의력을 갖고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의 아이들, 심장병 환우들의 후원을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역배우 허세인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연기를 시작해서 청소년 성장드라마 커넥트(obs방송)에서는 극 중 기면증이 있는 소녀 하예지 역을, 연극 ‘나의 스타에게’에서는 탤런트 노현희와 함께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풍부한 상상력과 꼼꼼한 성격을 가진 허세인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몰입도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아역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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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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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