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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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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역배우 허세인 '한기범희망나눔' 홍보대사로 위촉

 

아역배우 허세인이 (사)한기범희망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한기범희망나눔은 좋은 실력이나 창의력을 갖고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의 아이들, 심장병 환우들의 후원을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역배우 허세인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연기를 시작해서 청소년 성장드라마 커넥트(obs방송)에서는 극 중 기면증이 있는 소녀 하예지 역을, 연극 ‘나의 스타에게’에서는 탤런트 노현희와 함께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풍부한 상상력과 꼼꼼한 성격을 가진 허세인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몰입도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아역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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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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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