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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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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역배우 허세인 '한기범희망나눔' 홍보대사로 위촉

 

아역배우 허세인이 (사)한기범희망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한기범희망나눔은 좋은 실력이나 창의력을 갖고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의 아이들, 심장병 환우들의 후원을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역배우 허세인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연기를 시작해서 청소년 성장드라마 커넥트(obs방송)에서는 극 중 기면증이 있는 소녀 하예지 역을, 연극 ‘나의 스타에게’에서는 탤런트 노현희와 함께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풍부한 상상력과 꼼꼼한 성격을 가진 허세인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몰입도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아역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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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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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