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3℃
  • 흐림강릉 19.6℃
  • 구름많음서울 19.2℃
  • 구름많음대전 19.4℃
  • 흐림대구 17.2℃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7.8℃
  • 흐림부산 17.2℃
  • 흐림고창 15.2℃
  • 제주 18.5℃
  • 구름많음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15.6℃
  • 구름많음금산 15.8℃
  • 구름많음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5.9℃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메뉴

생활·문화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 “이직 계획 있다”...희망 연봉 인상액은 ‘509만원’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현재 이직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중 절반은 하반기 내 이직을 목표로 현재 적극적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48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이직 준비 현황>을 조사해 20일 내놓은 결과다.

 

잡코리아는 먼저 남녀 직장인에게 올 하반기 내에 이직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응답자 중 45.8%가 '하반기 내 이직을 위해 현재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44.5%는 '당장은 아니지만 좋은 기회가 온다면 언제든 이직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9.7%만이 '이직할 마음이 없다'고 답했다.

 

현재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이직하기로 마음먹은 결정적 이유(*복수응답)가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 연봉에 대한 불만족이 응답률 43.7%로 가장 큰 이유를 차지했다.

 

차 순위부터는 연령에 따라 조금 달랐다. 20대 직장인들은 일의 재미와 보람을 느끼지 못해 이직하고 싶다는 의견이 28.6%로 연봉 불만족 다음으로 높았다. 30대는 △현재 회사는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어 보여서와 △워라밸이 보장되지 않아서 이직을 계획한다는 의견이 응답률 24.7%로 동일했다. 40대 이상 직장인들은 △워라밸 보장이 안된다(29.3%)는 점을 이직을 결심하게 된 계기 2위로 꼽았다.

 

이외에도 직장인들은 현재 직장은 △업무 강도가 너무 높아서(21.2%) 승진할 기회가 없어서(12.6%)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서(11.7%) △상사나 동료 등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마찰이 있어서(9.5%) 등이 원인이 돼 이직을 결심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이직 시 희망하는 연봉 인상액은 5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개방형으로 질문한 결과, 평균 509만원으로 집계됐다. 희망 연봉 인상액을 연령별로 구분해 보면 20대는 464만원, 30대는 531만원 40대 이상은 545만원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희망하는 연봉 인상액도 높아졌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