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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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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수원 이춘택병원장, 대한전문병원협회 제5기 회장 선출

 

대한전문병원협회 제5기 회장으로 윤성환 수원 이춘택병원(관절전문병원) 병원장이 선출됐다.

 

대한전문병원협회는 지난 2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차 정기총회를 통해 윤 원장을 선임했으며, 임기는 당선 시점으로 3년이다. 

 

윤성환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정형외과 전문의, 이화의대 한국인공관절 센터 전임의를 거쳐 현재 2대 병원장으로서 이춘택병원을 이끌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로봇 무릎 인공관절 반치환술 및 휜다리 교정술에 성공한 윤 원장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의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윤 신임 회장은 “전문병원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협회의 위상과 중소병원의 경쟁력을 높여준 전임 이상덕 회장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앞으로 전문병원의 체계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병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전문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전문병원이 현 의료체제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대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병원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제5기 1차년도에는 이춘택병원(관절전문)을 포함해 총 94곳이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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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네이버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상대로 민사소송 승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두 회사가 각각 청구한 손해배상금 10억원을 전액 인용해 총 2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아지툰’은 약 75만건의 웹툰과 250만건의 웹소설을 무단 유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사이트로, 2024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지방검찰청의 공조 수사 끝에 운영자가 검거됐다. 그 이후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번 민사소송에서 불법유통 규모와 운영 기간 등을 고려해 수천억원대 피해 추정액을 인정했으며, 손해배상금 지급과 함께 지연이자 및 가집행을 명령했다. 이는 형사처벌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어진 사례로, 불법유통 대응의 전 과정을 사법적 판단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판례로 평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은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 탑툰, 투믹스)와 함께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불법유통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