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국내


대선운동 5일차, 이재명 ‘텃밭’다지기...김문수·이준석 ‘중원’ 공략

 

어제 스승의날의 맞아 일제히 ‘교권 강화’를 내세우며 교육정책을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16일에도 각각 전북, 충청 등에서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재명 후보는 ‘텃밭’인 전북을 찾아 익산역 동부광장 유세를 시작으로 군산, 전주, 정읍 일정을 차례로 이틀째 호남 유세를 이어가며 K-컬처 ‘전통의 소리를 잇다-청년 국악인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문수 후보는 경기 성남시 판교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동탄역 앞에서는 ‘광역급행철도(GTX)로 연결되는 나라’ 공약 발표도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충청을 찾아 행정수도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준석 후보도 충남 일대에서 중원 공략에 나선다. 이 후보는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학생들과 아홉 번째 ‘학식 먹기’ 행사를 진행한 뒤 천안중앙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