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22.2℃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5.4℃
  • 구름많음광주 21.1℃
  • 구름많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9.8℃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20.0℃
  • 흐림금산 20.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농금원, 역대 최대인 3,376억 규모 '농식품펀드' 결성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은 2025년 출자 사업을 통해 총 14개, 3천376억 원 규모의 농식품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천527억 원 대비 33.6% 증가한 실적으로, 모태출자금 1천246억 원보다 1.7배 많은 민간 출자금 2천130억 원을 유치하여 농식품산업에 대한 민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농금원은 올해 출자 사업을 농식품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와 균형성장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했다. 또 민간의 농식품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시장친화적 `민간제안펀드`를 100억 원 규모로 최초 도입하고, `스마트농업펀드`, `미래혁신성장펀드` 등을 601억 원 규모로 결성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지역 균형 성장과 농식품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펀드 결성을 통해 투자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창업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했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올해 역대 최대규모의 농식품 펀드를 결성하게 된 것은 그간 농식품 분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고민한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배민 개인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 악용한 일당...총책 구속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테러’ 범행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김재향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여러 언론의 기사를 종합하면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고,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법원 출석 당시 ‘테러 범행을 설계·지시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범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40대 남성 여모 씨에게 배달의민족 외주사 상담사로 위장 취업할 것을 지시했다. 여 씨는 상담 업무 외 목적으로 고객 정보를 무단 조회해 약 1000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보는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A씨에게 전달돼 실제 범행에 활용됐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먼저 구속 송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