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3.9℃
  • 흐림서울 -2.5℃
  • 구름많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2.4℃
  • 구름많음울산 0.9℃
  • 흐림광주 -0.7℃
  • 맑음부산 3.2℃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4.9℃
  • 흐림강화 -2.5℃
  • 흐림보은 -7.1℃
  • 흐림금산 -5.2℃
  • 흐림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세월호 기억저장소’ 건립된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 세월호 기억저장소건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네트워크는 김익한 명지대 교수를 필두로 시민단체와 기록관리전문단체 20여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세월호 기억저장소 건립을 위해 9일부터 희생자와 가족들의 사연, 팽목항 자원봉사자들의 선행, 취재기자들의 못 다한 이야기 등을 본격적으로 채록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네트워크는 세월호 참사 초기부터 진도에서 유가족과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진도 현지에서만 구술 38, 기록 200여건, 사진 500여건, 동영상 100여건을 수집한 바 있다.

 

김익환 교수는 유가족과 시민들이 드나들며 기록을 통해 마음을 위안받고 치유받을 수 있는 전시관이자 이야기 마당으로 만들겠다기록에 담겨 있는 슬픔과 분노, 사랑과 공감의 마음이 희생자 가족을 치유의 길로 이끌 수 있고, 진상 규명 등 남아 있는 문제를 시민의 힘으로 풀어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