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와 관련해 김건희씨의 모친인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국고손실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은 2025년 7월28일 오빠 김씨를 불러 공흥지구 개발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5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을 압수수색 했고, 같은날 최씨와 오빠 김씨를 영장에는국고손실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했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은 김건희씨의 어머니인 최씨가 설립에 참여하고 오빠 김씨가 대표로 있는 가족기업 이에스아이엔디(ESI&D)가 공흥지구(2만2411㎡·350가구) 개발 사업 과정에서 각종 이득을 챙겼다는 내용이 주요 내용이다. 검경 수사에선 김씨와 양평군의 유착 의혹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부실 수사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검팀은 김씨가 이미 기소된 개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서류를 꾸민 의혹뿐 아니라 인·허가를 받은 과정이나 양평군 쪽과 유착한 의혹 등을 광범위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특검팀은 이 의혹에 대한 사건 기록을 검·경으로부터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각계 각층에서 언론개혁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방송·콘텐츠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이정헌 의원이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에 대한 조속한 추가 입법에 나서기로 했다. 두 의원은 29일 국회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방송 3 법 그 이후 : 보도 독립·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방송 3법 개정으로 공영방송의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가 법제화됐지만, 민영 · 지역방송은 적용 대상에서 빠지며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방송·콘텐츠특별위원회 분과장을 비롯한 정책 전문가, 현업 언론인, 시민사회, 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공영방송에 국한된 임명동의제의 한계를 짚고, 민영·지역방송으로의 확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훈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7일 국회 과방위를 통과한 방송 3법 개정안은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위한 진일보했지만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적용 대상은 KBS, MBC, EBS, YTN, 연합뉴스 TV, 5개 방송사로 한정됐다”며, “종편사의 뉴스 시청률이 이제는 국민들에게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정도로 상당한 만큼 공적
탤런트 겸 가수 서홍이 두 번째 싱글앨범 '그대가 남긴 그리움'을 발표했다. SBS 공채 탤런트 출신 가수 서홍이 두 번째 싱글앨범 '그대가 남긴 그리움'을 발표했다. 두번째 싱글 앨범은 7월 마지막 주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음원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앞서 공개한 '속삭여줘요' 이후 두 번째 싱글 앨범이다. 이번에 발표된 '그대가 남긴 그리움'은 세미트롯 발라드 장르의 감성적인 음원이 서홍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대가 남긴 그리움'은 유대영 프로듀스의 제안으로 서홍이 참여했으며, 서홍의 가창력을 알아본 유 프로듀서가 심혈을 기울이며 작사,작곡, 편곡 등 모두 맡았다. 이번 곡은 국내 최정상급 기타리스트 서창원이 가세하며 '감성 울림'을 한 단계 더 자극시켰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웅장한 스트링 편곡이 조화를 이루며 서홍의 호소력을 더 뚜렷하게 빛내줬다. 가사는 사랑을 떠나보낸 후 남겨진 그리운과 슬픔을 섬세하게 그려낸 가사가 인상 깊다. 유 프로듀서는 가사에 곡을 맞춘 것이 아닌, 곡 그대로의 풍미를 가사에 접목 시켰다는 후문이 다. 그만큼 서홍의 감성과 애절한 보이스를 한 껏 독보이게 염두한 것으로 보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의 신규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뱀피르(VAMPIR)’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늘 밤 20시에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은 ‘뱀피르’ 및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네오 최남호 총괄 A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등이 직접 출연한다. 이 자리에서는 뱀피르의 정식출시 일정 공개를 포함해 ‘뱀파이어 세계관 기반의 아트와 세계관’, ‘전투 시스템’, ‘경제 구조’, ‘경쟁 시스템’을 비롯한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선보인다. 한편, 뱀피르는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휴대폰 및 PC 사전등록과 양대 마켓 사전등록, 카카오톡, 유튜브 채널 구독 등 총 3단계를 모두 진행하면 사전등록 한정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를 포함해 14만 9000원 상당 패키지, 탈것 ‘저주 뿔 사슴’과 ‘우레 소리 늑대’, ‘100만 골드’ 등을 제공한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에도 탈락이지만 나의 노래는 계속된다” 제주도의 말이 쉬어가던 목장이 있고, 섬이 말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은 대마도(大馬島)는 흔히 일본의 쓰시마(對馬)섬으로 오해받고 있지만,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속한 어였한 우리나라 행정구역상의 섬이다. 이 섬 출신의 한 언더그라운드 가수가 최근 관악구에서 열린 “노래에 담긴 서울” 공연에 출연해 가수 설운도의 노래 ‘나침판’을 부르자 객석으로부터 뜨거운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중후한 음색, 안정적인 무대 매너의 주인공은 지금까지 트로트 한길을 걸어온 올해 47살의 이루네 씨. 초등학교 5학년 때 대마도를 떠나 목포로 전학을 온 뒤, 그때부터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던 이 씨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트로트를 부르고 싶어서 형과 누나가 있던 서울로 상경해 방송사와 촬영장에서 CF의 모델 조연을 하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군대에 갔다고 했다. 군대 제대 후 노래를 해보라는 주변의 권유를 계속 받았지만, 노래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 그는 생수 배달, 전기실 근무, 25톤 트럭 운전, 타워 크레인 자격증까지 땄다. 가수의 꿈은 자연스럽게 접어야 했다. 그런데 2019년 송가인이 촉발한 트로트 열풍이 불면서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서 칼부림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7분쯤 길음역 인근 건물 2층에 위치한 기원 내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렀다.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피해자 2명이 각각 복부와 손 부위에 자상을 입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 모두 중상을 입은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와 대치하던 중 테이저건 2발을 발사해 그를 제압하고 체포했다. A씨 또한 자해로 추정되는 복부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피해자 등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1980~1990년 프로레슬링 스타 헐크 호건이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TMZ스포츠 등 미국 언론이 24일(현지시간) 아침 호건의 플로리다 자택에 구급대가 출동했다고 전했다. 구급대원들은 “심장 마비”를 언급했으며 호건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다. 헐크 호건은 WWE 역사상 최고 스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WWE 챔피언을 십을 최소 6회 차지했으며, 2005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넥슨은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에 신규 협동 대결 콘텐츠 ‘무한쟁’을 업데이트하고 24일부터 여름맞이 대규모 이벤트를 시작했다. ‘무한쟁’은 기존 PvP 중심의 ‘공성전’을 확장해 PvE 협동 전투 요소를 새롭게 도입한 연합 단위 전장 콘텐츠다. 누구나 참여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즌 콘텐츠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문파를 넘어 연합 단위로 협력하고 PvP와 더불어 보스 처치, 요새 점령, 자원 확보 등 전략적인 PvE 협동 전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장 또한 기존 신수성 내부를 넘어 외곽 지역까지 확대되며 24시간 실시간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협동 임무를 수행해 개인 기여도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여름을 맞아 내달 20일까지 ‘환상의 휴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기 지역 ‘환상의 섬’을 배경으로 꾸며진 ‘환상의 휴양지’에서 ‘환상의워터건’, ‘물총싸움’, ‘왕좌의전장’ 등 미니게임 3종과 ‘니나노 자판기’, ‘고래투어’, ‘한여름 불꽃축제’, ‘모래성 만들기’, ‘물수제비 튕기기’ 등 콘텐츠 5종을 즐길 수 있다. 미니게임 참여로 획득한 ‘[환상]VIP쿠폰’은 휴양지 콘셉트의 다양한 치장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같은 기간, 캐릭터 성장 지
넥슨은 모바일 MMORPG ‘V4(Victory For)’에 ‘시즌: ASCEND(어센드)’ 업데이트를 24일자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즌: ASCEND’에서는 신규 성장 콘텐츠 ‘도감 연구’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몬스터 흔적’을 활용해 지역별 ‘도감’을 연구할 경우 공격력, 방어력 등 다양한 능력을 향상할 수 있으며, 보다 편리한 전리품 획득이 가능하다. 또 새로운 장비 ‘부적’을 선보였다. ‘부적’은 ‘데빌 체이서’ 장착 시 제공되는 능력치뿐만 아니라 각성 변신 상태에서 공격 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보유해 전투를 더욱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도전형 콘텐츠 ‘진리의 기둥’ 및 ‘증명의 기둥’에는 시즌 진행 기록을 기준으로 한 자동 스킵 기능을 적용해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피로도를 완화했다. 새로운 파트 참여 시 이전 파트에서 완료한 층수를 참고해 일부 구간을 바로 건너뛸 수 있으며 해당 구간의 경우 전투 없이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킬 연마 및 특화 시스템을 확장했다. 새롭게 도입된 전문 연마를 통해 스킬 레벨을 높이면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고 일정 레벨 달성 시 전문 특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전문 특화에 사용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온라인에 확산된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영상을 언급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엄중 대응을 지시했다. 24일 대통령실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아침, 외국인 노동자가 마치 짐짝처럼 화물에 묶인 채 지게차에 실려 이동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영상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낯선 타국에서 생계를 위해 일하러 온 분이 그런 방식으로 모욕당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그는 “해당 노동자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일 수도 있고, 한 인간으로서 존엄을 가진 존재인데, 그런 취급을 받았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로웠겠느냐”고 강조했다. 또한 “이 영상을 본 세계인들은 과연 대한민국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 역시 과거 일본이나 미국 등 해외에 나가 노동했던 경험이 있다”며, “만약 우리 가족이 그런 취급을 받았다면 어땠을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이는 명백한 인권 침해이자 국가 위신을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와 민간을 불문하고, 외국인 노동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이나
모바일 게임 ‘삼국지 전략판’을 운영하는 쿠카게임즈가 주민등록번호를 무단 수집 행위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로부터 과징금 9370만원 부과와 함께 시정명령을 받았다. 개인정보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으로 쿠카게임즈와 잡보스에 대한 조사·처분 결과를 의결했다. 쿠카게임즈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당첨자를 대상으로 이름, 주소, 연락처와 함께 주민등록번호 41건을 수집했다. 이 업체는 이벤트 경품으로 주류를 지급하기 위해 당첨자의 나이를 확인하려고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법은 주민번호를 대통령령 이상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처리를 요구하거나 허용한 경우같이 예외적인 경우에만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주민번호 처리 제한을 규정한 개인정보 보호법을 근거로 쿠카게임즈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앞으로 적법 근거 없이 주민번호를 처리하지 않도록 시정명령했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사업자는 법령에 주민번호를 처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가 없다면 수집 및 처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넥슨은 오는 25일 자사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에서 경기북부경찰청과 손잡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꼬리 물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버스 전용차로 위반’ 등 교통질서 5대 반칙행위 예방을 게임 콘텐츠와 연결해 이용자 참여 기반의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내달 17일까지 게임 내 접속 및 대전 참여, 랭킹전 승리 등 간단한 미션을 완수하면 조각을 획득, 아이템 카트바디인 ‘K-경찰차’를 포함해 ‘K-싸이카·일단정지 프로필 사진’, ‘포돌이·포순이 얼굴 가면’, ‘경광봉’, ‘경찰 사이렌 머리장식’, ‘넌 이미 포위됐다 오라’, ‘잡았다 요놈 풍선’ 등 총 14종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넥슨은 ‘카러플’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카러플 × 경기북부경찰청 안전구역 및 안전띠 착용 캠페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에게 마이룸에 설치할 수 있는 ‘교통안전 입간판’과 ‘어린이 보호구역 스키드’, ‘교통안전 풍선’을 지급할 예정이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