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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이들과 재미있게 즐기는 봄맞이 씨앗展, 양봉부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 마련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 9~18시 세종대로 양방향 교통통제


세종대로에도 봄기운이 가득 채워진다.

 

서울시는 416() 광화문삼거리에서 세종대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첫 번째 도농상생 장터로 봄맞이 씨앗’을 마련했다.

 

도농상생 장터에는 파종시기인 봄을 맞아 씨앗·모종 특별전 및 도시농업과 관련한 다채로운 체험,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지자체가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부의 시장, 서울 협약 지자체의 특산품을 소개하는 서로살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씨앗 모종 특별전에서는 50여종의 토종씨앗을 전시하며, 잎채소·열매채소·허브·꽃 등 각종 모종과 씨앗 판매 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자광도 버들벼, 흑갱 등 토종벼 전시와 체험용 소포장 볍씨도 판매된다. 또한 쑥갓, 케일 등 10여종의 잎채소, 고추, 토마토 등 열매채소 모종, 열무, 당근 등 10여종의 씨앗, 바질, 민트 등 허브와 꽃 모종도 구매할 수 있다.

 

경작과 관련한 도시농업을 배워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상담, 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도농상생 장터에서는 텃밭을 아름답게 만드는 경관작물과 식용할 수 있는 꽃과 씨앗을 알려주고, 씨앗카드 활용법 등을 가르쳐주거나 지렁이를 키워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퇴비로 활용할 수 있는 지렁이 분변토 만들기 및 빗물 활용방법도 알려준다.

 

이어 협소공간을 이용한 작물재배 시설인 파이프팜 및 적정기술의 완전연소 화덕과 난로, 수제 호미··삽 등 도시 대장간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신나는 아프리카 전통 악기 연주와 춤이 함께하는 길놀이 공연도 펼쳐진다.

 

살아있는 벌과 꿀을 구경할 수 있는 양봉부스, 직접 물레를 돌려 작은 그릇이나 화분을 만드는 도예공방, 맷돌로 두부만들기, 나무 놀잇감 만들기 체험 부스가 준비돼있다.

 

오후 1시에는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 그룹 아토가에서 도농상생으로 함께 걷자라는 주제로 타악연주를 선보이며, 행사참가자들과 함께 세종대로를 걷는 퍼레이드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도농상생장터는 4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열리며, 행사가 진행되는 광화문 삼거리와 세종대로 사거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방향 차량통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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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