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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농금원, 2018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본격 시동

후원형 사업자까지 확대, 총4개 플랫폼사 운영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김윤종, 이하 농금원)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창업 초기 농식품 기업의 새로운 자금유치수단으로 자리매김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의 2018년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은 농식품 기업의 투자유치 수단 다각화를 위해 지난 2016년에 도입했으며, 운영 첫해 30개 기업에 약 8억원의 투자유치가 이뤄졌다.

 

지난해에는 증권형 6개 기업(67천만원), 후원형 64개 기업(13천만원) 70개 기업에서 약 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금원은 일반 대중이 우수 농식품기업의 정보를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

 

그간 제도 운영결과 분석을 통해 전체 청약건수에서 후원형을 선호하는 농식품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올해는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사업자까지 지원가능 범위를 확대해 증권형 1, 증권과 후원 혼합형 2, 후원형 1개 총4개의 플랫폼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크라우드펀딩 청약을 희망하는 농식품경영체를 대상으로 제도를 소개하고, 참여방법을 안내하는 현장코칭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 관심있는 기업은 오는 3월말부터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홈페이지(http://agrocrowd.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는 농식품기업의 회계·법률자문, 홍보 동영상제작 등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양일호 농금원 투자운용본부장은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소액이지만 창업초기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농식품 분야 창업생태계 발판 마련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펀딩 이후에도 홍보효과 및 후속 투자 기회 등의 이점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적인 운영과 시장 친화적 제도개선 등을 통해 농식품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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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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