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1.5℃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대학 취업통계 바뀐다…‘취업률 부풀리기’ 제재


대학의 취업률 ‘뻥튀기’를 막기 위해 취업통계가 올해부터 바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18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계획을 발표하고 각 대학과 함께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 취업통계조사는 2004년부터 매년 실시했으며, 2010년부터 건강보험 등 공공 DB 등을 활용해 졸업생의 취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통계가 학생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공별 취업현황, 급여 수준, 업체 규모 등 현재보다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올해 취업통계는 2017년 2월, 2016년 8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2017년 12월31일 기준 취업 여부를 조사하게 되며, 이후 매 분기(3·6·9·11월) 마다 취업 상태를 유지하는지 여부도 함께 조사한다.


취업통계조사 결과는 각 대학의 기초자료 제출, 취업여부조사(공공DB 연계, 학교자체 조사)를 거쳐 자료 검증 후 12월에 공표하며, 세부 결과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내년 1월 확인할 수 있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향후 취업통계가 올바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취업률 1위 대학’ 등 무분별한 광고 등을 자제해 달라”며 “실제 취업하지 않고도 취업한 것처럼 취업률을 부풀리는 악용사례는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별도의 제제방안을 강구하면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