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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태풍 '링링' 통과…서울 지하철 정상 속도 운행 재개

강한 바람에 1~8호선 지상 및 교량 운행열차 40km/h 이하 서행운행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서울을 통과하면서 지하철 지상 구간 서행 운행이 해제되고 정상 속도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7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시 내 1~8호선 지상 및 교량 구간의 AWS(자동기상관측장비) 순간풍속이 20m/s 이하로 지속돼 지상 및 교량 운행열차 40km/h 이하 서행운행 해제해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1시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내 순간풍속이 20m/s 이상으로 확인돼, 1~8호선 지상 및 교량 운행열차의 40km/h 이하 서행운행을 시행했다.

 

지하철 안전운행 매뉴얼에 따르면 풍속이 20m/s 이상인 경우 지하철은 40㎞/h 이하로 서행 운전한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오후 4시 현재 황해도 해안에 상륙해 시속 49km로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는 비가 내리고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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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발표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5년부터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전환되기 전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학생 신분은 유지된다. 또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로 전환된 이후 학생의 선발과 배정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학교의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했던 일반고의 모집 특례도 폐지된다. 아울러 과학고‧영재학교의 선발방식 등도 개선해 고입 단계의 사교육 유발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의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배경에는 '고교서열화'가 있다. 유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교육의 격차가 사회계층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