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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20호 태풍 '너구리' 발생…우리나라에는 영향 없을 듯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북서진 중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가운데 우리나라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너구리'는 오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070km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3km 속도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너구리의 중심 기압은 약 1,004hPa이며, 소형 크기의 태풍으로 분류됐다.

 

다만 기상청은 너구리가 한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다음 주 월요일인 21일쯤 마닐라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태풍 이름인 너구리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으로 동물 너구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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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발표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5년부터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전환되기 전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학생 신분은 유지된다. 또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로 전환된 이후 학생의 선발과 배정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학교의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했던 일반고의 모집 특례도 폐지된다. 아울러 과학고‧영재학교의 선발방식 등도 개선해 고입 단계의 사교육 유발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의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배경에는 '고교서열화'가 있다. 유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교육의 격차가 사회계층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