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1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7.1℃
  • 구름조금서울 14.8℃
  • 구름많음대전 15.8℃
  • 맑음대구 17.9℃
  • 구름조금울산 18.0℃
  • 구름조금광주 15.8℃
  • 맑음부산 19.3℃
  • 구름조금고창 15.0℃
  • 구름조금제주 18.2℃
  • 구름조금강화 14.9℃
  • 구름많음보은 14.0℃
  • 구름조금금산 14.8℃
  • 맑음강진군 16.4℃
  • 구름많음경주시 16.9℃
  • 구름조금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회


강원 춘천에서 야생 조류독감 바이러스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춘천 우두동 우두온수지 일대 야생조류 분변서

 

강원도 춘천에서 야생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돼 방역 당국이 방역조치에 나섰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일 지난달 28일 춘천 우두동 우두온수지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3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 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을 실시했다.

 

또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하고,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이번에 검출된 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2일에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정부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발표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5년부터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다만 전환되기 전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학생 신분은 유지된다. 또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로 전환된 이후 학생의 선발과 배정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학교의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했던 일반고의 모집 특례도 폐지된다. 아울러 과학고‧영재학교의 선발방식 등도 개선해 고입 단계의 사교육 유발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의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배경에는 '고교서열화'가 있다. 유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교육의 격차가 사회계층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