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 구름조금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4.5℃
  • 구름조금서울 4.0℃
  • 흐림대전 4.8℃
  • 흐림대구 5.3℃
  • 흐림울산 7.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4.0℃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4.4℃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2.5℃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5.3℃
  • 흐림거제 7.1℃
기상청 제공

사회


식약처, 유통기한 변조한 닭고기 판매 등…고의·반복 위반 12곳 적발

식품·축산물·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290곳 집중 점검

 

식품위생법령을 고의·반복적으로 위반했던 업체들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을 변조한 업체 1곳을 포함한 12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9년 10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8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고의·반복적으로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영업자가 운영하는 식품·축산물·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등 290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변조(1곳) ▲생산일지·원료수불부 미작성(2곳) ▲시설기준 위반(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5곳)이다.

 

서울 금천구 소재 식육판매업 영업자는 지난 2018년 5월 식육포장처리업을 운영하면서 포장육 2종에 대한 품목제조보고를 하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럼에도 이번 점검에서 '북채'(닭고기 포장육) 제품의 유통기한을 17일이나 늘려 표시한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을 변조하다 또 다시 적발됐다.

 

식약처는 유통기한 변조 제품 45kg를 압류 조치하고, 해당 영업소는 폐쇄 조치할 예정이다.

 

또 지난 2018년 6월 생산․작업일지를 작성하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았던 대전 동구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는 원료수불부와 생산·작업일지를 작성하지 않고 '항아리수세미발효액'(액상차) 제품을 제조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설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 경기북부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설 연휴를 앞둔 23일 오후 연천군 전곡 전통시장, 전곡역, 시내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설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명절기간 도민의 안전의식을 일깨우고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대해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연천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70여명이 참여, 현수막과 어깨띠, 각종 홍보물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같은 시간 경기북부 30개소의 전통시장, 역사, 터미널 등 다중운집장소에서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1개 소방관서,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1,220여명이 투입돼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구조, 구급 모든 분야에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인재 본부장은 캠페인에 이어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는 연천소방서 소방공무원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