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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국 농산물생산자 단체들,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전문가 국회진출 촉구”

12일 국회 앞 기자회견 열어

 

12일 1시30분께 (사)전국 배추생산자 협회·(사)전국 양파생산자 협회·(사)전국 마늘생산자 협회 등 12개 농산물 생산자 협회·협의회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전문가의 국회진출"을 촉구했다.

 

“삼시 세끼 밥상은 우리의 몸”이라고 운을 뗀 단체대표들은 “밀·콩·사료 등은 대부분 수입산이고, 이제 김치·고추·마늘·소·돼지 마저 수입산으로 대체되고 있다”면서 “현 정부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희생과 개방을 전제로한 농업정책을 지속하면서 농업은 몰락하고, 농촌의 공동화는 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농정의 틀을 바꾸기 위해 4·15총선에서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 전문가의 국회 진출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농민들의 목소리는 정치에 반영되지 못했다”면서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농촌 지역 의원 수를 유지하고, 각 정당은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의 농업전문가가 비례대표에 선출될 수 있도록 정책적 판단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농정개혁을 위해 ▲식량 자급률 50% 목표치 설정, 농민 기본 소득 보장을 위한 예산 확대 ▲농산물 가격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한 국민채소 50% 계약재배 실시 ▲생산자의 가격교섭권 및 출하선택권 확대 ▲공공급식 확대, 저소득층 농산물 구매권 지급 등 소비자 지원 확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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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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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확보할 때까지 철수없다” 버틴 이재명, 신천지 신도 3만3천여명 명단 확보
경기도가 25일 과천 신천지 시설에 진입해 긴급 강제조사를 실시, 도내 신도 3만3,582명과 과천교회 예배 신도 9,930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도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과천시 별양동 쇼핑센터 건물 4층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에서 강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역학조사에는 경기도 역학조사관 2명, 역학조사 지원인력 25명,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명 등 총 40여 명이 동원됐다. 지난 16일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에 있는 예배에 참석했던 안양시 거주자가 24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되면서 예배 참여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도는 이곳에서 경기도 거주 신천지 신도 3만3,582명과 2월 16일 과천교회 예배 신도 9,930명의 명단을 입수했다. 일부는 중복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검사할 필요가 있는 사람을 분류해 신도들에 대한 격리 및 감염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지휘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역학조사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 1만여 명이 집결한 예배가 지난 16일 과천에서 개최된 것을 확인했고 예배 참석자 중 수도권 거주자 2명이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