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1.6℃
  • 대전 -10.5℃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7.5℃
  • 광주 -7.9℃
  • 맑음부산 -6.6℃
  • 흐림고창 -8.3℃
  • 제주 -1.0℃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2.1℃
  • 흐림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직장인 10명 중 9명 “코로나發 경기불황 체감”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불황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1,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6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 중 91.9%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불황을 체감했다.

 

특히 ‘경기불황을 체감한다’는 답변은 20대(87.1%) 보단 30대(93.1%)나 40대 이상(92.7%) 직장인 그룹에서 높았고, 미혼(91.0%)보다 기혼(93.1%) 직장인 그룹에서 높게 집계됐다. 이들 직장인들이 경기불황을 체감하는 순간은 ‘사람이 없고 한산한 식당/카페를 볼 때(47.1%)’, ‘회사에서 구조조정이나 경비절감 등 소식을 접할 때(44.4%)’, ‘식비/교통비 등 기본 생활물가가 부담스러울 때(30.3%)’ 등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직장인들은 소비는 물론 저축까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잡코리아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비패턴에 변화가 있는지’ 묻자 전체 직장인 중 59.2%가 ‘소비가 줄었다’고 답했다. ‘소비가 늘었다’는 답변은 26.0%였고, 기존과 ‘변화 없다’는 답변은 14.8%였다.

 

다음으로 저축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저축을 줄였다’는 답변이 47.5%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 코로나19 사태 이후 저축 상태에 ‘변화가 없다’는 답변은 34.7%였고, ‘저축을 늘렸다’는 답변은 17.8%였다. 저축을 줄였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현금을 저축할 여유가 없어서(앞으로 지출이 늘어날 것 같아서)(47.6%)’와 ‘무급휴직 등으로 월 소득 자체가 줄어서(32.5%)를 이유로 꼽았다.

 

한편 직장인 5명 중 4명(81.4%)은 추가 소득 마련을 위해 알바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 의향은 40대 이상(84.6%)과 기혼(85.0%) 직장인 그룹에서 높게 집계됐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말의 해 맞아 작가 순회전시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올해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말박물관의 초대작가 순회전시는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다. 이 가운데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를 맺아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