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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석열 "문 대통령, 총선 이후 임기 지키면서 소임 다하라고 말씀 전해주셨다"

"적절한 메신저 통해 임기 지키며 소임 다하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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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총선 이후 민주당에서 사퇴하라는 얘기가 나왔을 때도 적절한 메신저를 통해 흔들리지 말고 임기를 지키면서 소임을 다하라고 말씀을 전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해 "검찰총장이 이런 모욕적인 사건에 대해 사퇴할 의향 등에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윤 총장은 "임명권자인 대통령께서 임기 동안 소임을 다하라고 하셨고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벌어지고 나서 지난 총선 이후에도 민주당에서 사퇴하라는 얘기가 나왔을 때도 적절한 메신저를 통해서 흔들리지 말고 임기를 지키면서 소임을 다하라고 말씀을 전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임기 동안 할 일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임명권자뿐만 아니라 국민에 대한 책무라 생각하고 흔들림 없이 소임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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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검찰총장 비위 확인"…징계 청구 및 직무배제 명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 비위 사건 감찰 결과를 발표하고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내렸다. 추 장관은 이날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우선 법무부는 지난 2018년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며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을 만난 사실에 대해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부적절한 교류로 검사윤리강령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또 지난 2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과 조국 전 장관 관련 사건 등 주요 사건 재판부 판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보고한 사실도 새롭게 밝혔다. 당시 윤 총장은 이 보고서를 반부패강력부에 전달하도록 지시해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수집할 수 없는 판사들의 개인정보와 성향자료를 수집·활용했다고 보고 봤다. 특히 법무부는 윤 총장이 채널A 사건과 한명숙 전 총리 사건 수사에 대한 감찰을 방해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대검 감찰부가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윤 총장의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감찰에 착수하자 이를 방해하기 위해 정당한 이유 없이 대검 감찰부장에게 감찰을 중단하게 했다. 또 대검 부장회의에 수사지휘권을 위임했음에도,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