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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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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취준생 취업 선호 게임사 2위 ‘카카오게임즈’…1위는?

넥슨, 2년 연속 취업 선호 게임사 1회 올라


게임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꼽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게임사는 ‘넥슨’이었다.

 

게임 취업포털 게임잡은 게임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614명을 대상으로 <게임사 취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취준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게임사는 ‘넥슨(51.5%)’이었다. 넥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게임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게임사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카카오게임즈’가 44.3%의 응답률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엔씨소프트(24.6%)’가 차지했다. 이외 ‘넷마블(18.2%)’과 ‘라이엇게임즈(9.8%)’, ‘블리자드코리아(6.5%)’, ‘컴투스(4.2%)’, ‘NHN엔터테인먼트(3.6%)’, ‘스마일게이트(2.6%)’, ‘크래프톤(2.3%)’이 취업 선호 게임사 톱10에 포함됐다.

 

게임잡에 따르면 넥슨은 성별과 전공계열별 세부 분석 결과 모두에서 취업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먼저 성별로는 ▲남성 취준생 48.7%, ▲여성 취준생 53.2%가 넥슨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게임회사로 꼽았다. 전공계열 별로는 인문계열 응답자들이 넥슨을 1위로 선택한 비율이 59.2%로 여타 전공계열보다 높게 나타났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모든 전공계열에서 넥슨, 카카오게임즈가 1, 2위에 올랐고, 이어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이 취업선호도 3, 4위를 다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게임잡이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 게임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1위에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53.7%)’가 꼽혔다. 다음으로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30.6%)’와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21.2%)’, ‘평소 기업의 게임을 좋아해서(18.2%)’,  ‘성장성 높은 회사인 것 같아서(16.3%)’ 등도 게임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주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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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