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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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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우리만의 목소리'…2020 의정부청소년영화제13일 개막

13일과 14일 양일간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려
자유 주제·형식, 창의적 사고 엿볼 수 있는 작품 20편 본선 진출

 

 

 

2020 UYFF 의정부청소년영화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스마트폰 UCC 돗자리 영화제를 확대해 전국 청소년 영화제로 열린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가 지원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전국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 20편이 상영된다.


앞서 8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영화제 작품을 공모한 결과 총 113편이 응모했다. 이 가운데 20개의 작품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영화제 측은 "작품을 공모하며 작품 주제와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라며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를 초월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담은 영화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영화제 총상금은 860만원이며, 작품상 23팀(대상 150만원), 개인상 4명(감독상 등)이 시상된다.

 

영화제는 첫날인 13일 개막작 '디어 이카루스'를 상영하며 막을 올린다.

 

'디어 이카로스'는 그리스 신화 속에서 무모한 도전을 상징하는 이카로스의 이야기를 다른 시각으로 풀어낸 애니메이션이다.

 

한 소년이 포기했던 비행의 꿈을 여동생이 이어받아 성공한다는 이야기로, 실패를 의미 없는 도전으로 보지 않고, 성공의 발판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개막식 이후에는 배우 김덕현과 유영식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과 청소년들의 만남이 이어지며, 그 외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상영하는 영화는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의정부 영화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원을 제한해 영화제가 진행된다"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면서도 청소년 영화인이 빛날 수 있는 영화제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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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