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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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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따듯한 온기 나누는 경기관광공사, 소외계층에 쌀·여성용품 기부

동두천시에 쌀 1톤과 도내 장애인종합복지관 11곳에 친환경 여성용품 전달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가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사는 소외계층을 위해 21일 동두천시에 여주 쌀(10kg) 100포를 전달했고, 지난 15일 도내 장애인종합복지관 11곳에 친환경 여성용품을 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도내 지역 농산물 소비에 보탬이 되고자 여주지역 농가에서 구매한 것이다. 동두천시는 받은 쌀을 취약계층에게 기부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공사는 도 자원봉사센터, 경기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장애인 청소년을 위한 친환경 여성용품(면 생리대)을 도내 장애인종합복지관 11곳에 기부했다. 이를 위해 공사 임직원이 참여 해 총 440개의 여성용품을 마련했다.

 

공사는 올 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장애인과 노약자 대상으로 생필품 키트를 지원했고 혈액 부족사태 해결에 기여하고자 4회에 걸쳐 헌혈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 위탁가정 자전거 기부, 코로나19 피해 농가 대상 농산물 구입 캠페인,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소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 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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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