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7℃
  • 맑음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0.0℃
  • 구름많음대전 0.6℃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4.0℃
  • 흐림광주 2.3℃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5.3℃
  • 맑음강화 -0.9℃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새해에는 무작정 걸어보자…책 '걸을 껄? 죽을 때 후회했다!' 출간

 

걷기는 하나의 사유방식이다. 뛰지 않고 균형을 잡고 천천히 움직이는 박자 속에서 많은 철학자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다. 대표적인 '걷기의 철학자'로 칸트와 루소가 있다.

 

최근 출간된 책 '걸을 껄? 죽을 때 후회했다!'의 저자 역시 걷기의 철학자다. 대한걷기연맹의 걷기 교육 이사로 자신이 걷기를 시작한 이유에서부터 걸으면서 느끼고, 듣고, 배운 것들을 책을 담았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염원하며 강원도 원주에서부터 서울 광화문까지 150km를 걸었고, 남북 평화를 염원하며 DMZ 평화의길 526km, 1,340리를 12박 13일에 걸쳐 걸었던 걷기의 달인이다.

 

저자는 인사말에서 "걷기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고 벌어지는 일들과 이야기들을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담았다"고 적고 있다. 걷기를 통해서 무언가를 생각하고 깨달았다면 칸트와 루소같은 철학자와 다를 바가 없다.

 

이책은 제대로 걷는 방법을 소개하는 실용서 역할도 한다. 그냥 걷는 것이 아닌 '바르게' 걷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걷기'라는 행위 자체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