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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충주 주덕읍 비닐생산 공장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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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주덕읍의 한 비닐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충주시 등에 따르면 오전 8시쯤 비닐생산 업체 진성산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장비 2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진화해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한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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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 수입품목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국내 사용을 허가했다. 식약처는 이날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는 '최종점검위원회의'를 열고 지난 1월25일 한국화이자제약㈜가 수입품목 허가를 신청한 '코미나티주'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미나티주'는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으로 개발한 mRNA 백신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mRNA 형태로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합성하고, 이 단백질이 중화항체의 생성을 유도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더라도 바이러스를 중화해 제거한다. mRNA 백신은 제조 기간이 짧아 단기간 내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RNA 분해효소(RNase)에 의해 주성분인 mRNA가 쉽게 분해될 수 있어 초저온 콜드체인으로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코미나티주의 안전성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전에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과민증 병력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허가 후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코미나티주는 임상시험에서 백신 투여 후 약물 관련 과민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