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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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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100m 넘게 줄지어”...‘특별사면’ 박근혜 병원 앞 늘어선 화환

 

2일 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입원해 있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앞에 박 전 대통령의 석방 환영 및 쾌유를 기원하는 현수막과 화환이 놓여있다.

 

해당 사진을 M이코노미뉴스에 제보한 서울 송파구민 박모씨는 "화환들이 100미터는 넘게 줄지어 있는 것 같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자정 신년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법무부는 이날 0시 박 전 대통령에게 사면증을 교부하고 병실을 지키던 교정당국 인력을 병원에서 철수시켰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은 바로 나오지 않고 당분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지난 2017년 3월 31일 구속돼 4년 9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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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