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7℃
  • 구름많음강릉 4.0℃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6.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10.9℃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코로나 신규확진 4388명...해외유입 381명 ‘역대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 유입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4,388명 늘어난 67만486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49명, 사망자는 52명 늘어 누적 6166명(치명률 0.91%)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발생 4007명, 해외유입이 381명이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252명)가 유입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567명, 서울 973명, 인천 243명 등으로 수도권이 69.5%(2783명)다.

 

비수도권은 전남 160명, 광주 158명, 부산 156명, 강원 113명, 경남·충남 각 112명, 대구 91명, 대전 81명, 경북 72명, 충북 66명, 전북 58명, 울산 27명, 세종 14명, 제주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