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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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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코로나 신규확진 4388명...해외유입 381명 ‘역대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 유입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4,388명 늘어난 67만486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49명, 사망자는 52명 늘어 누적 6166명(치명률 0.91%)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발생 4007명, 해외유입이 381명이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252명)가 유입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567명, 서울 973명, 인천 243명 등으로 수도권이 69.5%(2783명)다.

 

비수도권은 전남 160명, 광주 158명, 부산 156명, 강원 113명, 경남·충남 각 112명, 대구 91명, 대전 81명, 경북 72명, 충북 66명, 전북 58명, 울산 27명, 세종 14명, 제주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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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행렬...李대통령 오늘 조문 예정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레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은 이날 오전 국내로 운구됐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4시간 30분 만인 오늘 오전 6시 53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항공편은 전세기로,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 등도 함께 한국에 도착했다. 이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정오부터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함께 유족 곁에서 상주 역할을 맡아 조문객을 맞았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조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정부는 유족 뜻을 존중해 이 전 총리의 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