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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상공인 위한 전자도서관 개관…6만권 전자책 무료대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3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해 전자책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전자도서관 개관의 이유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적응력 상승 ▲자기계발 ▲경영개선 등 자기 혁신 및 역량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자도서관에 등록돼 있는 도서는 ▲경제경영 ▲인문 ▲과학 ▲예술 ▲생활 등 5만 7898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도서 및 추천도서, 신작도서 등의 카테고리로 구분돼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전자도서관은 ‘소상공인 지식배움터(edu.sbiz.or.kr)’에 가입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월 10권 이내의 전자책을 무료로 2주간 대여 가능하며 모바일 기기와 PC 등의 플랫폼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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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요구하는 공공플랫폼 공공화 필요...거대 자본 난립 우려
전문직(변호사, 의사, 공인노무사 등)을 소개 및 알선해주는 플랫폼을 공공화해야 한다는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열렸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전문직 플랫폼 공공화에 대한 심포지엄」에서는 전 산업군에 걸쳐 IT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사설 플랫폼이 우후죽순 개발되면서 법률·의료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영역까지 거대 자본이 난립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과 우려가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병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요즘은 연결이 권력이 되는 사회가 되고 있으나 공공성이 강조되는 전문직은 변화를 그대로 받아 들이기에는 부작용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 오갈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기술 발전에 따른 흐름과 공공성 수호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활동을 연결하는 비대면 경제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긴 했으나, 짧은 시간 압축적으로 이뤄어진 성장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갈등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이 많은 플랫폼이 무절제하게 양산되고 있는 상황은 국민의 건강권 측면에서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최근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