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이천 병원 건물서 화재…5명 사망, 37명 부상

 

5일 오전 10시 20분경 경기도 이천 관고동에 위치한 학산빌딩에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37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 건물의 4층에는 신장투석전문병원이 위치해 있어 인명피해가 컸다.

 

화재 당시 병원에는 환자와 의료진 46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37명 중 3명은 연기 과다흡입으로 인한 중상으로 확인되었으나 현재 의식호흡을 하는 등 사망으로 이어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망자 5명 중 1명은 간호사이고 3명은 투석환자였으며 다른 1명은 현재 신원을 확인 중이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1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동했다.

 

현장에는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관 등 51명이 동원됐으며 화재발생 1시간 10여분 만인 11시 30분 경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중간브리핑을 통해 사고 당시 피해자들 대부분은 한 곳에 모여있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사망한 간호사에 대해 “사고현장에서 투석환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건물의 1층에는 음식점과 사무실, 2층과 3층에는 한의원과 사무실, 스프린 골프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3층에 위치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