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2℃
  • 구름조금강릉 -5.2℃
  • 구름많음서울 -7.8℃
  • 구름많음대전 -9.2℃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6.2℃
  • 맑음부산 -2.1℃
  • 흐림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2.8℃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5.4℃
  • 흐림경주시 -9.3℃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7월 취업자, 전년 대비 82.6만 명 증가…두 달째 증가폭 둔화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2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취업자는 2847만5000명으로 지난해 2764만8000명과 비교했을 때 82만6000명 증가했으나, 전년대비 84만1000명 증가한 6월과 비교할 때 증가폭이 줄어들었다.

 

연령별로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60세 이상으로 609만1000명이 증가했다. 또 15세에서 20대는 407만7000명, 30대는 531만1000명, 40대는 665만8000명, 50대는 665만 8000명 늘었다.

 

같은 기간 실업자 수는 8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8만4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2.9%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구분했을 때 가장 많이 증가한 직군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로 31만6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달 기준 5.6% 증가한 수치다. 단순노무 종사자 수는 15만9000명(4.0%)와 서비스 종사자 수는 14만명(4.4%), 사무종사자 수는 11만2000명(2.4%)이었다.

 

반면, 판매종사자 수는 11만7000명(4.2%),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수는 8000명(0.3%) 감소했다.

 

7월 고용률은 62.9%로 지난해 같은달 기준 1.6%p늘었다. 실업자는 같은 기간 8만4000명 감소한 83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기저효과와 직접일자리 정상화, 경기둔화 우려, 인구감소 영향 등으로 인해 향후 취업자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업종별 맞춤형 보완책 추진 ▲규제혁신, 세제개편,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한 민간 고용 창출력 극대화 ▲직업훈련 및 고용서비스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코로나 재확산 등에 따른 고용취약계층 부담경감을 위한 고용안전망 확충·강화 ▲여성 및 고령자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