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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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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혁신위원장에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를 이끌 책임자로 이래경 사단법인 다른백년 명예이사장(69)이 선임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당의 혁신기구를 맡아서 이끌 책임자로 사단법인 다른백년의 이래경 명예이사장님을 모시기로 했다”며 "새로운 혁신기구의 명칭, 역할 등에 대한 것은 모두 혁신기구에 전적으로 맡기고, 우리 지도부는 혁신기구가 마련한 혁신안을 존중하고 전폭적으로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래경 이사장은 호이트 코리아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27년간 재직하다가 2015년 퇴임했다.

 

기업인으로 활동하면서도 후원 등 시민사회 활동에 참여한 이래경 이사장은 은퇴 후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허물어진 국가의 재창조(공저)", "다른백년을 꿈꾸자", "시민주권 시대의 정치경제론" 등이 있다. 

 

[ 이래경 이사장 프로필 ]

 

- 출생 : 1954년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부(73학번·96년 명예 졸업)

- 민청학련 발기인 및 초대 상임위원

- ㈜호이트한국 대표이사(철도등 수송용 운송장비 도매업, 독일 호이트그룹 합자 법인) 

- 민주기업가 회의 회장

- 한반도재단 이사 및 운영위원장

- 사단법인 일촌공동체 설립자 및 명예회장

- 사단법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 주권자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 (현)

- 사단법인 다른백년 설립자 및 명예이사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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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