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장 신규보임 △수도권지역 통할실장 최승호 △충청지역 통할실장 양동완 △전북지역 통할실장 한중섭 △서울지역 통할실장 이광섭 △파산재단 파견 박해범 △한국은행 파견 남영진 △경찰대학 파견 윤홍규 ◇ 팀장 신규보임 △국제협력실 팀장 박용순 △국제협력실 팀장 이상준 △보험리스크관리부 팀장 장정재 △금투리스크관리부 팀장 최영주 △예금보험연구소 팀장 송태원 △기금정책부 팀장 민성휴 △재무관리부 팀장 정지은 △조사기획부 팀장 김용선 △국무조정실 파견 유영숙 ◇ 부서장 전보 △은행리스크관리부장 강호성 △저축은행리스크관리부장 우정수 △예금보호정책부장 윤성욱 △기금정책부장 장영갑 △회수기획부장 진호정 △IT운영부장 이종수 △지속경영부장 장은익 △금융계약자교육실장 정승훈 △채권관리부장 김시승 △재무관리부장 최지만 △우체국금융개발원 파견 박병극 △금융감독원 파견 이팽흠
국민의힘 4일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대통령실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전액 삭감한 데 대해 “후안무치이자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야당이었을 당시에는 특활비가 불필요하다고 했지만, 집권 이후 특활비가 필요하다는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이중잣대”라고 주장했다.
□ 신규 선임 ◇ 상무보 ▲ 신탁본부장 강승완
□ 빙모상 - 이성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이사) △2025년 6월 30일(월) 이성현 님 별세 △발인 : 2025년 7월 2일(수) 오전 5시 △빈소 : 서울 중앙대병원장례식장 6호실 △장지 : 서울추모공원 △연락처 : 02-860-3500
□김현엽 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장 부친상 △고인명: 김석중(향년 83세)= 18일 별세 △빈소: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1071) 특실2호실 △유족: 부친상-김현엽(하나증권 영업부금융센터장)·김선균·김선욱·김현진 부친상, 빙부상-이정훈(교보생명 양천지점장)·김연호(김앤안 소아과원장) △발인: 2025년 6월 20일 오전 8시 30분 △장지: 벽제승화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신한 커리어업(Career up)’ 9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신한은행이 취업 준비생에게 취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자리 상생 사업이다. 교육생은 6주간 가상회사 ‘SOL컴퍼니’에 출근하며,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실제 기업 과제 수행 등 실무 경험을 쌓는다. 신한 커리어업 9기 교육생은 홍보·마케팅, UX·UI 디자인 2개 직무 분야에서 총 50명이 선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는 교육생과 함께 각 직무 멘토가 참석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 취업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하며,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 사원과 우수 파트를 선발해 총 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기르고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사격 꿈나무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금융권 최초의 메이저 사격대회인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8일간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421개팀, 3099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는 역대 개최된 사격대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14개 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루게 된다.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는 본 대회는 많은 선수들이 부담없이 참가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업은행에서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사격 활성화를 위해 1977년부터 IBK사격단을 직접 운영해왔으며 이외에도 역도, 태권도, 테니스, 바둑, 레슬링, 씨름 등에 후원함으로써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태 은행장은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을 응원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24일 경기 서부 부천·안양·시흥 등을 순회하며 유세 활동을 이어갔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경기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도둑 지키라고 준 총칼로 주인을 겁박하고, 자기가 상주인이 되려고 시도한 게 12·3 내란”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역시 테러 위협을 받고 있는 이 후보의 유세차를 경찰특공대원이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해 위험물을 수색했다. 한편, 이 후보는 자신의 캐리커처를 지지자들에게 들어 보이는 여유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