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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일치의 법칙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이노베이션의 방향

<김상규 편집주간> 유럽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아시아를 강타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인간의 이상이 실현가능한 희망가득한 미래가 아니라 위기의 미래로 바라보는 시각이 더 많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인간의기득권을 잠식하는 사회가 ‘언제 올까’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올까’라는 조급함에 정부도 사회도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마치 문명 연구가처럼 앞 다투어 미래에대한 예측과 공상 같은 해석을 내놓고 있다. 지구상에서 사고하는 생명체인 인간을 기계가 위협하고 있으니 불쾌하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무슨 대책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인가? 인식론이 아니라 실체론적 관점에서 해법을 찾아가야 할 시점이다. 제4차 혁명과 신 4차 혁명 2016년에 타계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부부는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 2006년)’에서 “어느 국가가 경제발전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사회의 주요한 제도가 속도에 뒤처지도록 방치하면 부를 생산하는 능력이 결국 저하”하게 되는 것을 ‘속도일치의 법칙’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사회제도의 변화 속도




금융 빅데이터 협의회 출범,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및 빅데이터 활용 극대화 금융권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및 4차 산업 혁명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 금융보안원과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 핀테크기업 등 금융 빅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 187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금융 빅데이터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금융 빅데이터 협의회는 빅데이터 분석·활용 모범 사례,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기법 등 빅데이터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금융권 빅데이터 분석·활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우선 협의회에서는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및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금융권의 애로 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해당 사항 개선 및 정책 건의 등 금융당국이 시장·업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협의회는 금융 빅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분석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협의회 내 TF를 구성해 금융권 특성을 고려한 비식별 조치 이행권고안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한다. 이에 협의회는 지난 3월 2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권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및 금융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금융 빅데이터 활용 모범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금융 빅데이터 분석 트랜드 및 활용 전략’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신용평가사인 한국크레딧뷰로와 인터넷전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