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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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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생명의 근원 '여성' ...김진희 작가 개인전 열린다!

여성과 남성의 대결구도 안에서여성은 늘 제 2의 성(性)으로 무너져온 게 인간의 역사다. 한국화가 김진희는 그림을 통해 이같은 불구적인 역사를 단호히 거부한다.오는 6월 1~30일 전남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전시관에서 열리는 연작전 ‘그럼에도 불구하고(Neverthless)'는 이런 테제에서 출발한다. 예술을 향한 작가의 자유로우면서도 강렬한 에너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이번 연작전은 부드럽고 여리지만 강함과 단단함을 이겨내는, 창조와 생명의 근원이야말로 여성(Woman)임을 말하고 있다. 작가는 연작의 주인공인 여성을 통해 여성이라는 존재가 남성과 동등한 하나의 계층으로 인식돼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표정은 하나같다. 순백의 얼굴, 가냘픈 어깨선, 지그시 내려감은 눈길에서는 외부를 향한 관심이나 특별한 감정을 읽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아예 이목구비를 생략한 작품도 있다. 20대 후반 뒤늦은 시기에 화가의 길로 들어선 작가는 여성성에 대한 독특한 해석과 리듬감 넘치는 화면구성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아왔다.예원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작가는전남대학교 예술대학(한국화 전공),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단체전으로는 프랑스 루부





자동차튜닝공학과 생긴다 … 경기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업무협약 경기대학교(총장대행 김기흥)와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 교수)가 4년제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공과대학내에 자동차튜닝공학과를 신설키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기관·전략산업직종으로 선정된 자동차튜닝엔지니어 육성에 산업계와 학계가 보다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는 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자동차튜닝학과는 2년제 과정으로 전문대학에서 운영되어 왔지만, 4년제 대학에서 튜닝관련 학과가 신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대학교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우선 산업체의 종사자를 위한 계약학과(신입, 편입)를 신설하고, 정규과정으로 기계시스템공학 자동차튜닝 트랙학과 신설과 대학원 과정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보다 전문적인 인력양성을 위해 자동차튜닝전공을 하고자 하는 입시생 중 자동차튜닝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특별전형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대학 측 관계자는 밝혔다. 김필수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회장은 “그동안 자동차튜닝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 2년제로 운영하다 보니, 엔지니어로써의 전문가 양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4년제 과정이 마련되면서 선진국과의 기술격
P2P대출상품, 투자 전 가이드라인 준수여부 확인해야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에 발표한 'P2P 대출 가이드라인'을 3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제부터 일반 개인투자자는 1개 P2P업체당 연간 천만원, 건당 5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이자배당소득 2천만원 초과 또는 사업근로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는 소득적격 개인투자자에 한해 연간 4천만원, 건당 2천만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P2P업체는 고객재산 보호를 위해 투자예치금을 은행, 상호저축은행 등 공신력있는 기관에 예치 또는 신탁해야한다. 예치금을분리보관하지 않으면, 업체가 파산해산할 경우 제 3의 채권자가 P2P업체 자산을 가압류할 수 있어 투자예치금이 보호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P2P업체와 연계 금융회사는 P2P 대출에 투자자 또는 차입자로 참여하는 행위도 제한된다. P2P업체가 투자자로 참여할 경우 다른 투자자와 이해가 상충되고, 차입자로 참여할 경우 부실대출 가능성이 있기 때문. 그리고 '원금보장'과 같이 투자자들이 투자금이 보장된다고 오인할 수 있는 광고도 금지된다. 또한 투자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P2P 업체의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