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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하고 항공권 잡자...'사람인' 여름휴가 이벤트 시작
구직자가 사람인(대표 김용환)을 통해 입사지원 할 경우 ‘제주항공 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취업 또는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인' 개인회원이다. 참여는 이벤트 기간 중 사람인에서 입사지원을 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완료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제주항공 국내선 항공권(주중 일반가)을 증정한다. 또, 입사지원을 하고 이력서 공개까지 마친 후 완료 댓글을 단 응모자에게는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한 ▲제주항공 국내선 성수기 항공권(30명)을 제공한다. 항공권은 선물용 항공 탑승 오픈 티켓인 ‘기프티켓’ 형태로 지급되며, 제주항공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프티켓 등록 후 365일 내에 사용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8월 3일 사람인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단, 응모 후 입사지원을 취소하거나 이력서를 비공개로 변경할 경우 당첨에서 제외된다. 사람인의 문정순 실장은 “수시채용 확대로 채용 시즌의 개념이 사라지고 이직이 활성화되면서 여름휴가 기간을 앞두고도 구직 활동에 전념하는 구직자들이 많다"며 "사람인을 통해 더 좋은 커리어 기회를 만나고 재충전의 시간까지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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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G5)은 바쁠 때 집중 근무하고 오래 쉴 수 있으나 한국은?
한국과 G5간 근로시간 제도를 비교한 결과 한국은 1일과 1주 단위로 겹겹이 규제하고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의 단위기간도 가장 짧았다. 지난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발표한 ‘근로시간 제도 국제비교’ 자료를 보면 한국은 법정근로시간을 1일 8시간, 1주 40시간 이중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반해, 미국이나 영국은 1주의 근로시간만, 독일은 1일의 근로시간만 제한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했다. 연장근로시간을 주 단위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연장근로 제한이 없었으며, 일본과 프랑스는 월 또는 년 기준으로 규정해 일시적으로 업무가 증가하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연장근로수당은 한국이 50%로 G5에 비해 높았다. 일본과 프랑스는 25%~50%, 독일과 영국은 노사 간 단체협약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었다. 특정 기간에 업무량이 몰릴 때 활용할 수 있는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 단위는 한국이 G5와 비교할 때 가장 짧았다. 탄력적 근로시간 (주1) 단위기간은 한국이 최대 6개월인 반면, 미국·일본·독일·영국은 1년, 프랑스는 3년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있었다. 주1 탄력적 근로시간은 사용자가 일정한 단위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