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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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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위장 개인거래 피하고 적법 매매업체 통해 구입해야

<M이코노미 최종윤 기자> 연간 거래규모만 약 370만여건, 금액으로 치면 약 30조원에 달하는 시장이 있다. 바로 중고자동차 시장이다. 규모면에서는 여느 선진국 못지않지만, 발생하는 문제나 영업구조를 보면 여전히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위장당사자거래, 허위매물 등 10여년 전부터 지적됐던 문제는 여전하고, 거래건수가 늘면서 오히려 발생건수도 늘고 있다. 투명한 중고자동차 시장의 형성을 바라는 것은 아직도 시기상조일까. 지난 9월8일 하루 10만명 이상의 시민이 오가는 시청 앞광장에서 광화문광장 사이의 프레스센터 앞에 크진않았지만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국산 자동차부터 수입자동차까지, 스포츠카에서부터 대형 SUV까지 다양한 차들이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무심코 거리를 걷던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전시된 다양한 차들을 향했다. 휴식을 취하러 나온 젊은 회사원부터 노신사까지. 이내 발걸음을 전시된차량을 향해 옮기는 이도 있었다. 작은 모터쇼를 연상시킨 이행사는 바로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 페스티벌이었다. 규모는 선진국 수준으로 성장한 중고차시장… 아직도 소비자 신뢰 회복은 과제 국내 중고자동차의 연간 거래규모는 약 370만대에 이르고,거래금





김영란법 시행 이후 룸싸롱 출입 크게 줄고 골프장은 영향 없어 김영란법 시행 이후 올 상반기 국내 기업들의 유흥업소 사용액은4,672억 원으로 법 시행 이전인지난해 상반기사용액(5,120억 원)보다 448억 원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흥업소 중 룸싸롱의 경우 법 시행 이후인 올 상반기2,509억 원이 사용되어 지난해 상반기3,001억 원보다 492억 원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김영란 법 시행 이후 룸싸롱 출입이 줄어든 게 큰 원인으로 확인됐다. 반면,골프장은올 상반기 사용액이5,185억 원으로 법 시행 이전인지난해 상반기 사용액5,192억 원 대비 감소 액이7억 원에 불과했다. 이는 박영선 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이지난달 28일국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국내 기업 법인카드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 박 의원은“김영란 법 시행 이후 룸싸롱과 골프장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실적은 줄었지만지난해 법인세 신고 시 접대비 지출액은10조8,952억 원으로 최근5년간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정부는 김영란 법 시행이1년을 맞이한 만큼 기업들이 사용한 접대비 항목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종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속히 파악해 농축수산업 및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제도 보완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 기계류 종합전시회, ‘2017 한국산업대전’ 개막 … 1,100여개 업체 참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한국전람이 공동주관하는 ‘2017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7)’이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40년 전통의 ‘한국기계전’을 중심으로 ‘서울국제공구전시회’, ‘금속산업대전’을 하나로 묶어 격년제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류 종합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두산중공업, 엘에스(LS)엠트론 등 국내 주요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중국 등 전세계 33개국, 1,1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계류 7천여 품목이 전시되며, 구매자(바이어)와 참관객 10만여명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대전은 기계장비의 최신기술과 신제품을 통해 기계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장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라는 주제를 내건 ‘2017 한국산업대전’은 공구, 공작기계, 에너지 및 발전기자재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류뿐만 아니라 정보기술(IT)융합, 스마트공장,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등 제조혁신을 이끌 첨단기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