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사회지도층 인사들, 탈북자 발씻김 행사




전·현직 국회의원과 前통일부차관, 前서울지방변호사회장, 대학총장 등 우리 사회의 지도급 인사들이 탈북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그들을 위로하고,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집회가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김석우 前통일부차관, 김 현 前서울지방변호사회장, 김길자 경인여자대학교 명예총장, 김범수 미래한국 대표, 김현중 한국철도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박유희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이사 등 정계, 법조계, 학계, 언론계는 물론 노조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의 대표인사들이 참석하여 탈북자들의 발을 씻겨주었다
 
박선영 의원은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들은 물론 북한을 탈출해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를 떠돌고 있는 탈북자들과 북한에서 억압받고 있는 2천 5백만 북한주민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탈북민 발씻김 행사」를 마련했다”며, “장소가 중국대사관 앞 대로변이어서 부득이 행사참여자 수를 제한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오늘 「탈북민 발씻김 행사」에는 세살난 탈북어린이부터 팔십이 가까운 탈북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노소 탈북자 20여명이 참석해 남한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이 자신들의 발을 씻겨주자 감격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탈북민 발씻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탈북자 출신의 성악가 김영옥씨(백두한라예술단장)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내 발을 씻기신 예수’, ‘주여 당신종이 여기에’ 등의 성가를 불러 부활절을 앞두고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