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8.4℃
  • 맑음서울 9.9℃
  • 흐림대전 10.8℃
  • 연무대구 10.5℃
  • 연무울산 9.9℃
  • 광주 11.7℃
  • 부산 10.8℃
  • 흐림고창 9.1℃
  • 제주 10.8℃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5℃
  • 흐림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0℃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본격적 우주개발시대 대비해 우주전파 기술 워크숍 개최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최영진)64()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한국전자파학회와 공동으로 2015년 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 우주개발 시대를 대비하여 우주 통신 및 탐사에 대한 태양흑점 폭발의 영향과 대응방안 논의를 목적으로,

우주통신’, ‘우주환경위성탐사/달탐사등 총 3개의 부문에서 관련분야 국내 전문가 13명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태양흑점 폭발 등에 의한 우주전파환경의 변화는 위성항법장치(GPS) 위치오차를 증가시키고 위성 및 단파 통신 품질의 저하를 초래하는 한편,

 

위성의 발사와 관제에도 영향을 주고, 그 정도가 심할 경우 위성체를 훼손시키는 등의 피해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달탐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주개발 시대로 진입함에 있어 반드시 연구해야 할 분야라 할 것이다.

 

2015년 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은 국립전파연구원이 우주전파환경 분야에서 한국전자파학회와 공동 개최하는 첫 행사이다.

 

양 기관은 동 워크숍을 매년 개최하고, 창조경제 실현의 한 축인 우주 통신 및 탐사 분야 산연 간 협력의 장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靑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새벽 국내로 전격 송환됐다. 정부가 송환에 나선 지 9년여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3일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직접 임시 인도를 요청한 뒤 약 3주 만이다. 박왕열은 국내에서 유사수신 범행을 벌인 뒤 필리핀으로 도주한 한국인 3명을 2016년 현지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이후 필리핀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를 사용해 국내에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두 차례 탈옥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송환은 한국과 필리핀 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임시 인도’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시 인도는 청구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피청구국이 자국 내 재판이나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기는 제도다. 그동안 필리핀 내 형 집행 문제 등으로 박왕열 송환은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지만, 최근 정상외교를 계기로 절차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 있는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