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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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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순신장군 옛집에서 듣는 소설가 김훈의 ''칼의노래''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갑륭)는 오는 26일 오후 4시 현충사(충남 아산시 염치읍)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살았던 옛집에서 사회적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고택정담(古宅情談)’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소설 「칼의 노래」저자인 김훈 작가이며를 초청,  ‘칼의 노래, 내가 만난 이순신’이라는 주제로 첫 강연을 연다. 김훈 작가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칼의 노래」를 통해 현충사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이 강연에서는 작품을 통해 느낀 인간 이순신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또 강연이 끝나면 작가의 저서를 가져온 행사 참가자들에게 친필 사인회도 연다.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달 명사 초청을 시작으로 올해 가을에도 계속 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택정담’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우리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고택 공간 규모를 고려하여 사전 예약자 100명으로 참가자 수를 제한한다. 사전 예약은 5월 21일 오후 1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읍)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살았던 옛집에서 사회적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고택정담(古宅情談)’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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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