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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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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우리나라, 유네스코 집행이사국 3연속 당선

정부 불법체류자 단속 의지 확고

우리나라는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38차 유네스코 총회(UNESCO General Conference)’에서 유네스코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 이사국으로 당선되어 3연속 연임하게 되었다.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유네스코의 주요 사업 및 행정사항에 대한 제안, 심의, 결정 권한을 갖는 핵심 기구로 195개 회원국 중 58개국의 이사국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태지역그룹(Group IV)에는 6개 공석에 우리나라,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이란, 스리랑카,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사모아 등 8개국이 입후보하였으며, 이 중 우리나라 외,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이란, 스리랑카, 베트남이 당선되었다. 


우리나라는 1950년 유네스코에 가입한 이래 1987-2003년까지 집행이사국으로 활동하였으며, 2007년 이래 집행이사국으로서 선출되었다. (총 7선) 


이번 집행이사국 3연속 당선은 우리나라가 그간 유네스코 내에서 양질의 교육 기회 증대, 문화유산 보호 등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과, 이를 통해 국제 사회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유네스코 회원국들로부터 평가받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제38차 유네스코 총회 계기 11.12(목) 진행된 「인간과생물권사업」 국제조정위원회(MAB), 정부간 생명윤리위원회(IGBC) 선거에서도 이사국 연임에 성공하였다. 


우리 정부는 향후 4년간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이자 「인간과생물권사업」 국제조정위원회(MAB), 정부간 생명윤리위원회(IGBC) 이사국으로서, 교육·과학·문화 관계를 통해 국제 평화와 인류 공동의 번영이라는 유네스코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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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