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0℃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3.4℃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전국 일자리 증가, IT·정보통신 일자리 2배 이상 늘어


 

상반기 일자리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1611일부터 630일까지 상반기 동안 등록된 채용공고는 총 4,370,496건으로 전년 대비 2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증가율은 세종특별시가 6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울산은 14%가 감소하여 전국에서 가장 일자리가 많이 감소한 지역으로 드러났다.

 

특히 가장 높은 일자리 증가율을 기록한 세종시는 IT·정보통신 업종 채용공고의 증가가 115.8%가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미디어·광고·문화·예술 업종의 공고 증가율도 80.9%로 높았다.

 

아울러 타 업종에 비해 증가율 폭이 낮았던 제조·통신·화학·건설과 서비스·교육·금융·유통 업종 역시 각각 62.6%, 61.6%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증가율을 보였다.

 

전국적으로 채용공고가 증가한 지역으로는 강원도(38.4%), 서울시(32.9%), 충청남도(23.4%), 부산시(21.2%), 경기도(20.5%), 대전시(20.3%) 등이 꼽혔다.

 

반면 채용공고가 줄어든 지역은 울산(14.0%), 경상남도(6.9%), 대구(1.0%)로 확인됐다. 특히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보인 울산은 지역 내 채용공고의 33.8%를 차지하던 제조·통신·화학·건설 업종 채용이 24.9%가 감소하여 전체 채용공고의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

 

62.4%의 채용공고를 책임지던 서비스·교육·금융·유통 업종 채용공고 역시 전년대비 12.1% 줄어들어 일자리 감소에 한 몫 거들었다.

 

한편 전국적으로 IT·정보통신 업종 공고 증가율이 39.1%4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경상북도(236.0%), 강원도(139.3%), 세종시(115.8%)에서 특히 높은 증가율이 관측됐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공정위, 칼 빼들었지만 가격 공개 예식장 5곳, 스드메 ‘0곳’
공정거래위원회가 웨딩업계의 부당한 계약 관행을 개선하고자 관련 고시를 개정했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포털사이트 ‘참가격’에 가격을 게시한 결혼준비대행업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참가격’에 가격을 공개한 업체는 예식장업 5곳에 불과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12일,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개정해 예식장업과 일명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로 불리는 결혼준비대행업에 대해 가격 정보 공개를 의무화했다. 고시는 가격 표시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1억 원까지 부과하도록 해, 공정위가 웨딩업계의 부당한 계약 관행에 대해 ‘칼을 빼든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시행 두 달이 된 시점에도 가격을 표시한 ‘스드메’ 업체가 단 한 곳도 없다는 점에서, 제도개선이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위는 이와 같은 권 의원의 질의에 “현재 가격표시제 시행 초기 계도기간으로, 사업자를 대상을 교육과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2월부터 가격표시 준수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 이행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미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