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1.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2.3℃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대세는 융합, 산자부·미래부 나노융합에 202억 원 지원

2월 3일까지 나노융합2020사업단 홈페이지 통해 신규과제 공모


 

산업통산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양 부처 공동으로 나노융합 2020’사업에 20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나노융합 2020사업은 연구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나노기술 특허를 기업의 신제품 아이디어와 결합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부와 미래부는 나노융합2020사업에 202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나노기술-정보기술, 나노기술-환경공학기술 융합분야와 더불어 나노기술-생명공학기술 융합 분야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양 부처는 이번 공모를 통해 3년 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를 신규 사업으로 선정해 올 한해 35억 원 내외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김동주 바이오나노과장은 나노융합 2020사업은 사업착수 4년만에 매출액 약 2,7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낸 사업이라며 항후 나노융합제품 시장 창출을 선도할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미래부 최미정 융합기술과장도 나노융합 2020사업은 우수한 연구 성과들이 조기에 상품화되지 못하는 현실을 극복해 연구개발의 전주기를 완성하고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좋은 모델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노융합2020사업단 홈페이지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신규과제를 공모 중에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23일이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