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정치


[3차 TV 대선 토론] 안철수 VS 홍준표, 안철수 "카메라를 보고 말하겠다"

▲ 사진 : SBS 비디오머그 ‘19대 대선후보 토론회’ 화면 캡쳐


홍준표 후보를 안보는 안철수 후보.


이날(23일) 제 3차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향해 "지도자는 줏대가 있어야 하는데 안 후보는 계속 왔다갔다 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안 후보는 "(돼지흥분제 사건으로 홍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으므로) 얼굴 보지 않고 말하겠다."며 "국익을 위해서 최선의 판단을 하는 게 지도자다"며 "나머지 문제에 대해선 절반이 왜곡된 보도"라고 반박했다.


토론이 끝나갈 무렵, 안 후보는 홍 후보에게 검찰 개혁과 관련된 질문을 했다. 그러면서 "(홍 후보)사퇴에 대한 입장은 변함없으므로 (홍 후보를 보지 않고)카메라를 보고 국민께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그러자 홍 후보는 "안 후보님, 이리 보고 말씀하시죠. 국민들이 참 조잡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