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3℃
  • 맑음대구 4.9℃
  • 연무울산 4.6℃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6℃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메뉴

정치


심상정, 3당 합당에 대해 "굳세어라 유승민"

△ 사진: JTBC 대통령 후보 초청토론회 화면 캡쳐


"굳세어라 유승민"


지난 25일에 실시한 TV대선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나머지 후보들에게 안철수·홍준표·유승민 3당의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묻자,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당에서 추진하는 것과 관계없이 후보가 동의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며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담대한 협치와 연정을 펼칠 생각이나, 선거 과정에서 연대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왜 나한테 그걸 묻느냐, 난 그럴 생각도 없다"며 "그건 바른정당이 존립이 문제되니까 살아볼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해 문 후보가 "바른정당에 (단일화)제안을 하지 않았냐"고 묻자 홍 후보는 "바른정당과 (단일화)할려고 했는데 (바른정당에서) 안할려고 한다. 안할려면 마음대로 해라"고 답했다.


문 후보는 마지막으로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3당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그러자 심 후보는 "굳세어라 유승민"을 2번 외치며 "유승민 후보가 뜻한대로 수구보수세력을 몰아내고 따뜻하고 건전한 보수를 확립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