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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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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마지막 TV토론] 유승민, “따뜻하고 깨끗한 개혁보수의 길을 계속 가고 싶다”

심상정, 바른정당 탈당 국회의원들에게 “정계은퇴 하시라”

 

2()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 자리에서 유승민 후보가 바른정당 탈당 사태에 대해 말을 꺼냈다.

 

유승민 후보는 따뜻한 공동체,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보수의 개혁정당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국민들께 저런 보수면 우리가 지지할 수 있겠다’ ‘그런 보수 정치 꼭 해보고 싶었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운을 땠다.

 

유 후보는 이어 오늘 이제 바른정당에서 13분이 당을 떠났다. 참 힘들고 어렵고 외롭지만 저는 실망하지 않겠다면서 제가 힘든 것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힘들고 답답한 하루를 살아가고 계시고, 저는 그분들을 위해 왜 우리는 정치를 하는가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또 지금이 자유한국당이라는 낡은 보수, 썪은 보수로는 보수는 괴멸하고 말 것이라며 따뜻하고 깨끗한 개혁보수 나타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다는 말을 했던 이순신 장군님을 생각한다면서 국민들께서 도와주신다면, 제가 개혁보수의 길을 계속 가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심상정 후보는 바른정당 13인의 탈당에 대해 정치철세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이정도로 경우가 없는 정치인들은 기가 막히다면서 이분들에게 그렇게 살지 마시라’ ‘정계은퇴하시라말씀드리고 싶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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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