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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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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지역·여성 비하 변성현 감독 막말에 영화 ‘불한당’ 곤혹…


 

현재 개봉중인 영화 불한당의 변성현 감독이 SNS 막말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앞서 변성현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궁둥이 큰 여자 치고 성격 나쁜 애가 없다”, “데이트 전에는 홍어 먹어라 향에 취할 것이다”, “심상정이랑 유승민 빼고 걍 다 사퇴해라”, “문이랑 안은 손잡고 자격미달을 이유로 사퇴해라”, “문 안 초딩싸움”, “대선 때문에 홍보가 되질 않는다 대선을 미뤄라 나도 니네만큼 준비 오래했다등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지역차별주의자, 여성차별주의자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변 감독의 SNS는 급속하게 퍼져나갔고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변 감독은 18SNS를 통해 트위터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적었던 저속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 저는 지역차별주의자나 여성차별주의자는 결코 아니라는 점 하나만은 외람되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며 해명했다.

 

하지만 대중의 비난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불한당 기대했는데 감독 때문에 안볼것입니다. 감독이 전라도비하, 여성비하를 리트윗했다죠? 영화 폭망하길 기원합니다”, “감독 사상이 이상한데 이런 사람이 만든 작품은 절대 팔리면 안됨”, “감독 수준이 참 알만하네요. 그 영화에 그 감독이네요라며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 예매율 25.2%로 개봉 첫 주 1위에 올랐던 영화 불한당은 변 감독의 SNS 이후 재조명되며 영화 겟 아웃(32.9%)’에 밀려 2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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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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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