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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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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우리의 숨 쉴 권리’ 광화문에서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열려

미세먼제 문제 해결을 위해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27() 17~19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는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 녹색서울 시민위원회 등이 주최하며, ‘시민체감형 서울시 대기질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민 3천명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제 문제 해결을 위해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52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토론회는 16시 참가자 등록 및 개최 시작으로 17:40 1차 모둠별 토론, 18:05 전체토론, 18:20 테이블 토론 및 토론 마무리, 18:50 퍼포먼스 및 총평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는 토론회 참여 신청 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상아이디어의견을 올린 시민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문화상품권(1만원)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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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